[스크랩] 감사와 만족은 미인을 만든다 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에 대해 실망하거나 자기 얼굴의 결점을 보려 고 하지 마세요. 아름다움만을 찾아내고 내 얼굴은 아름답다 고 믿는 것이 좋습니다. 주름살을 찾아내고 슬퍼한다든지 흰 머리카락을 찾아내고는 늙었다 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어떤 사람의 용모에도 그 사람이 아니면 갖지 못할 .. 효도보은행복 2011.02.28
[스크랩] 자식이란 이름의 꽃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예쁜 꽃은 자식이란 이름의 꽃이랍니다. 사시사철 아름다움을 잃지 않고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색이 변하지 않으며, 퇴색되지 않는 향기로움으로 가장 향기롭고 그윽한 향기를 가슴 가득 퍼지게 만드는 건, 바로 자식이란 꽃입니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그 사랑의 가장 .. 효도보은행복 2011.02.22
[스크랩] 감동의 드라마 모음 감동의 드라마 모음집 어머니 짜장면 형 동전1006개 마지막 인사 아내의 빈자리 아들의 눈물 할머니와 학생 슬픈기도 큰돌과 작은돌 슬픈사랑(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사랑) 그녀의 편지 5달러짜리 자전거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음악 어느 독일인의 글 백수의 여자친구 아빠 엄마 히딩크 감독님... 세상에.. 효도보은행복 2011.02.20
[스크랩] 행복한 느림보 할머니 행복한 느림보 할머니 할머니는 시장 골목을 느릿느릿 걸어가며 콩나물도 사고, 도토리묵도 사셨습니다. 한참 뒤따라가는데 자꾸 부스럭 소리가 들렸습니다. 할머니가 엿장수 수레에서 울리는 트로트에 맞춰 작은 움직임으로 어깨춤을 추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할머니 손에 들린 비닐봉지가 박자에 .. 효도보은행복 2011.02.06
[스크랩] 건전한 종말의식을 가지라 건전한 종말의식을 가지라 어느 날, 한 신실한 여자 교인이 병원에 갔다가 간암 판정을 받았다. 그녀에게 남은 날은 두 달 정도였다. 그 말을 듣고 처음엔 낙심했지만 곧 정신을 차렸다. 남은 두 달 동안 어떻게 살까 생각하다가 먼저 재산을 정리하고 “하나님께 헌신해야지!”라고 하면서도 한 번도 .. 효도보은행복 2011.02.06
[스크랩] "며늘아, 설날 너만 힘드냐… 나도 죽겄다" ▲ 일러스트=박상훈 기자 ps@chosun.com 괴로운 시어머니들, 며느리는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가워 애써 배려해 청소·음식 다 해도 "그게 더 불편해요" 반응에 힘 빠져… 윗세대로부터 전수받은 집안 전통 신세대 아들 가족은 거부해 당혹 '전통의 수호자'라는 강박 벗어나야 일하는 며느리를 둔 주부 이.. 효도보은행복 2011.02.03
[스크랩] 홀로 사는 노인 20명 돌보는 신월선씨 "부모 버린 자식에게 따지며 펑펑 울 홀로 사는 노인 20명 돌보는 신월선씨 "부모 버린 자식에게 따지며 펑펑 울었죠" 청주=김강한 기자 kimstrong@chosun.com 입력 : 2010.11.29 반찬 챙겨주고 목욕 시켜줘 "내가 챙기지 않으면 굶기도" 지난달 어느 날 청주시 사직동 골목의 한 지하 쪽방(3평). 신월선(58) 씨가 들어서며 "잘 계셨어요?"라고 인사했다. .. 효도보은행복 2011.01.17
[스크랩] 홀로 사는 노인 20명 돌보는 신월선씨 "부모 버린 자식에게 따지며 펑펑 울 홀로 사는 노인 20명 돌보는 신월선씨 "부모 버린 자식에게 따지며 펑펑 울었죠" 청주=김강한 기자 kimstrong@chosun.com 입력 : 2010.11.29 반찬 챙겨주고 목욕 시켜줘 "내가 챙기지 않으면 굶기도" 지난달 어느 날 청주시 사직동 골목의 한 지하 쪽방(3평). 신월선(58) 씨가 들어서며 "잘 계셨어요?"라고 인사했다. .. 효도보은행복 2010.12.03
[스크랩] 어사 박문수가 겪은 이야기 어사 박문수가 겪은 이야기 * 이 세상에 조선과 같이 신명(神明) 대접을 잘하는 곳이 없으므로 신명들이 그 은혜를 갚기 위하여 각기 소원을 따라 꺼릴 것 없이 받들어 대접하리니 도인(道人)들은 아무 거리낌없이 천하사(天下事)만 생각하게 되리라. 신명들이 조선 땅에 삼대 들어서듯 가득 차 .. 효도보은행복 2010.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