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부안, 노을대교 건립 국가계획 반영 확정..30년 숙원 해결
고창~부안 잇는 '노을대교' 국가계획 반영 최종 확정 속도낸다국토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뉴스118시간전다음뉴스관련기사고창~부안 잇는 '노을대교' 국토부 건설계획 확정더팩트15시간전다음뉴스 국도77호선의 마지막 단절 구간을 잇는 노을대교(부창대교) 건설을 위해 전북 부안군과 고창군이 힙을 합쳤다. 유기상 고창군수와 권익현 부안군수가 노을대교 건설과 관련해 김영화 고창군청 기획팀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뉴스1/DB)© 뉴스1 (고창=뉴스1) 박제철... 고창·부안, 노을대교 건립 국가계획 반영 확정..30년 숙원 해결에 ‘노을대교(고창-부안, 해상교 건립)’가 포함됐다. 유기상 군수는 3년 전 취임 당시 노을대교 성공을 군민과 약속 했었다. 기존 부창대교로 부르던 것을 노을대교로 바꿔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