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으로행복

[스크랩] 걷기운동 합시다.

good해월 2009. 2. 11. 15:47



 

老年 四苦


첫째가 貧苦 이다.


갈 곳이 없는 老人들이 驛前에 모여 앉아 있다가

無料給食으로 끼니를 때우는 光景은 이미 익숙한 風景이다.


두번째가 孤獨苦다.


收入이 끊어지고, 나이가 들면 親舊들도 하나 둘 먼저 떠난다.

人間은 그 누구라도 마지막에‘혼자’다 .

오는 길이‘혼자’였듯이 가는 길도‘혼자’다.


세번째가 無爲苦이다.


사람이 나이 들어 마땅히 할 일이 없다는 것은 하나의 拷問이다.

 컴퓨터를 잘 다루는 것, 우리에게 이것이 있다.

지금은 컴퓨터를 못하면 疎外階層이 되는 世上이다.


마지막이 病苦이다.


오래 使用했으니 여기저기 故障이 나는 것은 當然하다.

늙어 病들면 잘 낫지도 않는다.

健康은 健康할 때 지키고 管理해야 한다.

무릎 保護帶도 健康한 무릎에 쓰는 것이지,

病든 무릎에는 無用之物이다.


나이 들어서도 繼續 할 수 있는 가장 效果的인 運動은 '걷기’이다.

便한 신발 한 켤레만 있으면 된다.


 






 
출처 : 녹원지기
글쓴이 : 신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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