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 얹혀사는 '기생 독신' 늘어…그 바탕엔 신혼집 문제
▲ "딱히 결혼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결혼하면 삶의 질이 확 떨어질 게 뻔하잖아요. 부모님과 그냥 사는 게 나아요."
▲ 트위터·미투데이 등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서 어떤 말이 오가는지 보면 20~30대가 어떤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개개인이 별생각 없이 툭툭 내뱉는 말이 사회 전체적으로 보면 하나의 큰 흐름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출처 : 덕향의 미국 이야기
글쓴이 : 덕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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