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오는 곳을 아는가
Music : 경음악 - (심의탁)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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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오는 곳을 아는가
구름이
가는 곳을 아는가
오는 곳도 모르고
가는 곳도 모르고
삶은 꿈처럼
화살같이 지나 간다
눈 깜짝 사이에
세월은 저만큼
사라져 가고
그리움도
한 순간 이고
미움도
한 순간 이어라.
나의 삶 가는 곳을
어디서나 알까
종착역 오는 곳을
어느 때 쯤 알까
눈 뜨고 있을 때 깨우침 얻어라
숨 쉬고 있을 때
감사함 알아라
모든 것은 한 때요
모든 것은 한 순간이다
감사와 적선이
쌓이고 쌓이면
그 것이 극락이요
출처 : "바람이 오는 곳을 아는가
" 중에서
♧아름다운 관계♧
유리가 깨지면
영원히 쓸모 없듯이.
사람의
마음 역시 깨어져 버리면
회복이 어렵습니다.
유리는
쉽게 깨지고 깨지면
못쓰게 되고
깨진 조각은
주위를 어지렵혀
사람을
다치게도 합니다.
그러나
이 유리보다
더 약한것이
바로 사람의
마음 입니다.
조그마한
충격에도 유리가 깨어져
버리 듯
서운한 말 한 마디에
사람들의 관계가
무너져
내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처 입은
마음은
유리조각 처럼
주위의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의
관계가 유리처럼 깨진다면
또 다른 상처를
만들기에 조심해서
다루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절대 깨지지 않는
관계란 없습니다.
아름다운 관계는
사랑과 이해에 의해서
만들어 지고..
부드러운 관계는
미소를 통해 만들어지며
좋은 관계는 신뢰와 관심
그리고
배려에 의해
유지 되는 것 입니다.
관계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습니다.
뜨거운 관심 속에
좋은 관계를 유지 할 수 있도록
서로 노력
해야 겠습니다.
오늘 같은 날
주변을
한 번 둘러 보세요.
혹여 나로 인해
아파 할 지인이나 벗들이
있다면
마음에 문을 열고
받아 들여 보세요.
세상이
밝게 보일 것 입니다.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 된다
ㅡ좋은 글 중에서ㅡ
만나면 기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바로 당신 입니다.
얼굴에 미소를 지으면
보는 이 모두에게
행복을 전달하게 됩니다.
미소와 함께 하는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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