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완의 디알로고] “인간은 150세까지 살 수 있다…200년 이상 바다 누비는 고래에서 배워라” 노화 연구의 세계적 석학 스티븐 어스태드 교수2150년 처음으로 150세 도달할 것움직이지 않고 오래 사는 거북보다새나 고래처럼 건강하게 나이 들어야동물 항암유전자, 혈액의 회춘성분 연구 중 갈릴레이의 ‘디알로고(Dialogo·대화)’처럼 심층 인터뷰를 통해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인간은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을까. 현재까지 공식적인 최장수 기록은 1875년에 태어나 1997년 122세 164일의 나이로 사망한 프랑스 여성 잔 루이즈... 조선비즈2시간전다음뉴스 [이영완의 디알로고] “인간은 150세까지 살 수 있다…200년 이상 바다 누비는 고래에서 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