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사자성어 ‘過而不改’ 교수들 선정 “소인배 정치 비판” 전국 대학교수들이 올해 우리 사회의 모습을 표현하는 사자성어로 ‘과이불개(過而不改)’를 꼽았다.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다’는 뜻이다. 11일 교수신문에 따르면 전국 대학교수 935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50.9%(476명)가 ‘과이불개’를 올해의 사자성어 1위... 동아일보5시간전다음뉴스 관련기사올해의 사자성어 ‘過而不改’(과이불개/잘못하고...동아일보15시간전다음뉴스올해의 사자성어 ‘過而不改’국민일보4시간전다음뉴스2022 올해의 사자성어 ‘과이불개’(過而不改)Y사이드저널14시간전관련뉴스 8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