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시절] 옛날 농기구들 하루 하루가 다르게 모든 것이 변하고 발전하고 있다. 어제 사용하던 물건이 오늘은 벌써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정도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래전에 사용하던 물건들을 만나면 무척 반갑다. 그것이 깨끗하게 단장된 박물관이 아닌 곳에서 보게 되면 더욱 더 정겨움을 느낀다. 요즘.. 추억으로행복 2009.12.05
[스크랩] [그시절]가슴찡한 옛사진 사진작가 최민식. 참 가슴 찡한 사진이네~~ 지금의 우리는 너무나 풍족하게 살고 있지 않은가 싶다. 가난과 고난의 역경을 여기까지 이루어낸 어르신들 참으로 고생하셨습니다.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추억으로행복 2009.12.05
[스크랩] 5.6,70년대 시내,시외버스, 고속버스,택시 뗏목에실려 낙동강을건너는시외버스... 1950년대 시내버스정류소모습인데여 요즘에도 인기있는박카스광고판이 인상적입니다 좌측은 버스와 전차 교통사고 모습입니다.. 1960년후반의 서울시청앞을 달리고있는 시내버스모습입니다 1960년중반 서울시내모습입니다 요즘은사라지고없는 3륜화물차모습이.. 추억으로행복 2009.12.01
[스크랩] 갑자기 누룽지가 그리운 이유 갑자기 누룽지가 그리운 이유 하늘 천 따라지 가마솥에 누룽지 누룽지 긁어 주시던 어머니 그리워라 가을이 깊어가는 요즘,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몸을 움츠리게 한다. 콜록콜록, 여기저기 감기에 걸린 사람도 많지만, 가을은 풍요의 계절임엔 틀림없다. 도시를 벗어나 근교로 나가보면 넘실대.. 추억으로행복 2009.11.10
[스크랩] 천렵, 해 보셨습니까? 잊혀져 가는 아름다운 놀이문화 / 천렵 천 렵 하늘이 높고 코스모스가 하늘거리는 풍요로운 가을이 오면, 마을 앞 냇가에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물고기를 잡아 천렵을 하려는 것이지요. 누군가가 먼저 그물이랑, 솥단지를 들고 회관에 나오면, 어느새 하나 둘 나오면서 국수랑, .. 추억으로행복 2009.11.10
[스크랩] 원두막 원두막 원두막 / 혜암(慧庵) 손정민 시냇물 흐르는 둑길을 거닐다가 달빛이 스며드는 원두막에서 무서운 옛날이야기에 등줄기 오싹하던 그 시절 생각 속으로 잠시 눈을 감아 봅니다 참외서리 수박 서리 하던 그 시절의 달콤한 수박 맛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의 맛 원두막에는 고향의 정이 있고 먼산에 부.. 추억으로행복 2009.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