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엄마의 행복 엄마의 행복 “엄마. 잔소리 좀 그만해. 내가 알아서 한다니까!” “너도 너 같은 딸 낳아서 고생 좀 해봐야 엄마를 이해하지.” 저와 엄마는 간혹 이렇게 서로에게 투덕거리면서 서툴게 사랑을 표현하는 모녀입니다. 그런 어느 날 엄마의 화장품 가방인 파우치를 보았습니다. 아주 오래.. 효도보은행복 2019.01.05
[스크랩] 1640억원 당첨 사흘 만에 돈 나눠줄 50명 명단 작성한 부부 1640억원 당첨 사흘 만에 돈 나눠줄 50명 명단 작성한 부부임병선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 原文の著作権は原著著作者にあり、機械翻訳の結果にエラーが含まれること.. 효도보은행복 2019.01.05
[스크랩] 간호사 대피시킨 故 임세원 교수 `의사자` 될까…“수사결과 나와봐야” 간호사 대피시킨 故 임세원 교수 '의사자' 될까…“수사결과 나와봐야” 기사입력 2019-01-03 19:03 최종수정 2019-01-03 19:06 기사원문 대한의원협회 “임 교수 의사자 지정요청”복지부 “유가족·지자체 신청해야 심사”심사하면 공적결과 나와야 최종판단 가능 서울 종로구 적십자병원 장.. 효도보은행복 2019.01.04
[스크랩] ‘180억 기부, 140억 세금’ 황필상 박사 별세…마지막까지 나눔 실천 ‘180억 기부, 140억 세금’ 황필상 박사 별세…마지막까지 나눔 실천 기사입력 2019-01-01 00:02 기사원문 180억원 기부에 140억원대 증여세를 부과한 세무당국에 맞서 법정 다툼을 벌였던 황필상(71) 박사가 31일 별세했다. 생전 사회에 280억원가량을 환원한 것으로 알려진 그는 자신의 시신을 .. 효도보은행복 2019.01.01
[스크랩] 특별한 선물 이야기 / 가난한 우리 집 특별한 선물 이야기 Music : Ryota Komatsu Por Una Cabeza (여인의 향기) (스마트폰은 ▷ 를 누르세요) 뉴욕에 있는 고등학교 3학년 담임을 맡은 한 여교사가 졸업을 앞두고 학생들에게 선물을 주기로 결정했다. 오랜 고민 끝에 그녀는 아주 특별한 선물을 찾아냈다. 다음 날 학교에 간 선생님은 학.. 효도보은행복 2018.12.31
[스크랩] 황참봉집 콩 한홉 콩 한홉 천석꾼 부자 황참봉은 틈만 나면 지난여름 홍수 때 개울에 빠져 익사한 셋째아들 묘지에서 시름에 젖는다. 셋째는 자식들 중에서 가장 품성 좋고 똑똑해 초시에 합격하고 과거 준비를 하던 아끼던 아들이었다. 맏아들은 장사한다고 논밭을 팔아 평양으로 가더니 기생과 살림을 .. 효도보은행복 2018.12.29
[스크랩] 엄마와 아들 17년의 기록···사진의 위대함은 이런 것 - 김성룡 기자 / [중앙일보] 2018.12.24 김성룡 기자 ━ 2001-아이가 태어나기 전 대만 사진가 애니 왕의 창조하는 어머니 시리즈. [사진 애니 왕] 엄마와 아들이 17년 동안 매년 성장 과정을 기록한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진들 속에는 엄마의 배 속에 있던 아이가 점점 자라 엄마와 키가 같아지고, 급기야 자유.. 효도보은행복 2018.12.25
[스크랩] 진정으로 아름다운 것 진정으로 아름다운 것 백발이 성성한 머리와 수염을 지닌 한 노인이 매일 집에서 20킬로 이상 떨어져 있는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Sofia)를 걸어 다녔습니다. 도브리 도브레브(Dobri Dobrev)라는 이름의 노인은 알렉산더네브스키 대성당 근처에서 매일 같이 동전을 구걸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효도보은행복 2018.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