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머슴이 이조참판이 되다 머슴이 이조참판이 되다 머슴이 이조참판이 되고 그 아내는 정부인이 되는 아름다운 역사이야기. ● 조선 숙종때의 일입니다. 아직 나이가 스물이 되지 않고 허름한 옷차림의 젊은 청년이 경상도 밀양땅에 나타났습니다. 그의 이름은 高裕(고유)! 임진왜란때 의병을 일으켜 왜적을 쳐 물.. 효도보은행복 2018.05.11
[스크랩] 나와 우리 어머니와의 사연 나와 우리 어머니와의 사연 우리 부모님은 내가 초등학교 4학년 때, 교통 사고로 돌아가셨다. 뺑소니 차에 당한 사고라 변변한 보상도 받지 못했고, 4살 많은 누나와 나만 세상에 남겨졌다. 당장 갈 곳이 없어진 우리는 큰아버지 댁으로 보내졌다. 적은 액수였지만, 부모님 앞으로 나오는 .. 효도보은행복 2018.05.11
[스크랩] 목숨을 대신한 효성 ♣ 목숨을 대신한 효성 ♣ 어느 사형수가 어린 딸의 손목을 꼭 쥐고 울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너를 혼자 이 세상에 남겨두고 내가 어떻게 죽는단 말이냐?” “아버지~ 아버지~” 마지막 면회시간이 다 되어 간수들에게 떠밀려 나가면서 울부짖는 소녀의 목소리도 한없이 애처로워 .. 효도보은행복 2018.05.10
[스크랩] ** 이땅에 모든 부모님들 감사합니다.어느부모님이 자식에게 보낸편지 ++ > 어느 부모님이 자식에게 보낸 편지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언젠가 우리가 늙어 약하고 지저분해지거든 인내를 가지고 우리를 이해해 다오. 늙어서 우리가 음식을 흘리면서 먹거나 옷을 더럽히고 옷도 잘 입지 못하게 되면 네가 어렸을 적 우리가 먹이고 입혔던 그 시간들을 떠올리.. 효도보은행복 2018.05.09
[스크랩] 감동 글 - 봄을 가지고온 아이 감동 글 - 봄을 가지고온 아이 봄을 가지고온 아이 아직 날씨가 쌀쌀한 봄날, 아동복 가게에 허름한 옷차림 아주머니가 여자아이와 함께 들어오셨다. "우리 딸이에요. 예쁜 티셔츠 하나 주세요." 나는 아이에게 마음에 드는 것을 하나 고르라고 하였다. 그랬더니 아이는 환하게 웃으며, "아.. 효도보은행복 2018.05.08
[스크랩] 너무 현실적이어서 눈물나는 이야기 너무 현실적이어서 눈물나는 이야기 엄마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치매 걸린 엄마의 엄마가 된 딸 약해지고 초라해진 모습도 기꺼이 맡길 수 있는 사람 ...결국 가족이었군요 효도보은행복 2018.05.08
[스크랩] [스브스뉴스] `가장 받고 싶은 상`..모두를 놀라게 한 초등생의 시 [스브스뉴스] '가장 받고 싶은 상'..모두를 놀라게 한 초등생의 시 우탁우 인턴, 정혜윤, 하대석 기자 입력 2017.05.25. 13:45 댓글 10개 ☞ SBS뉴스로 오시면 '[SBS 슬라이드 형태]'로 보실 수 있습니다. ☞ SBS뉴스로 오시면 '[SBS 슬라이드 형태]'로 보실 수 있습니다. 작년 10월 전라북도 교육청에서 .. 효도보은행복 2018.05.07
[스크랩] 어느 아빠와 아들이야기 늦은 시간에 한 남자가 피곤하고 짜증난 상태로 일터로부터 집에 돌아왔다. 그의 다섯 살 난 아들이 문 앞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빠, 저 궁금한 게 있는데 물어봐도 될까요?” “그럼, 궁금한 게 뭔데?” “아빠는 한 시간에 돈을 얼마나 버시나요?” “그건 네가 상관할 문제가 .. 효도보은행복 2018.05.07
[스크랩] 가장 받고 싶은 상 가장 받고 싶은 상 - 우덕 초등학교 6학년 1반 이슬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짜증 섞인 투정에도 어김없이 차려지는. 당연하게 생각되는 그런 상 하루에 세 번이나 받을 수 있는 상 아침상 점심상 저녁상 받아도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 안 해도 되는 그런 상 그 때는 왜 몰랐을까? 그 때는 왜 .. 효도보은행복 201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