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매맞던 역무원 구한 외국인 "누구라도 그랬을 것"..포상 사양 매맞던 역무원 구한 외국인 "누구라도 그랬을 것"..포상 사양 http://v.media.daum.net/v/20180529112352461 효도보은행복 2018.05.30
[스크랩] ‘파리 스파이더맨’ 30초 만에 5층 기어올라가 아이 구출 ‘파리 스파이더맨’ 30초 만에 5층 기어올라가 아이 구출 프랑스 파리 아파트 5층 발코니에 매달린 네 살 아이를 구하기 위해 맨손으로 발코니를 오르고 있는 마무두 가사마의 모습. [유튜브 캡처] 프랑스 파리 북부 18구의 한 아파트 5층 발코니에 매달린 4세 남자 아이를 20대 아프리카계 .. 효도보은행복 2018.05.29
[스크랩] 손주 생각하는 만큼 자식 키웠으면 뭐가 돼도 됐을 텐데 손주 생각하는 만큼 자식 키웠으면 뭐가 돼도 됐을 텐데 [중앙일보] 입력 2018.03.11 01:02 인쇄 기사 보관함(스크랩)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출처: 중앙일보] 손주 생각하는 만큼 자식 키웠으면 뭐가 돼도 됐을 텐데 [더,오래] 김성희의 어쩌다 꼰대(36) 학창시절, 군대, 자식 자랑…. 금방 뭔지 알.. 효도보은행복 2018.05.28
[스크랩] 딸들을 바라보는 아빠 딸들을 바라보는 아빠 척 보기에도 병색이 완연한 한 명의 아버지가 어린 두 딸을 데리고 필리핀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점인 '졸리비 (Jollibee)'에서 치킨을 시켰습니다. 아버지는 광대뼈와 뼈마디가 툭 튀어나와 애처로워 보였지만 치킨을 먹는 딸들의 모습을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 효도보은행복 2018.05.26
[스크랩] 두 손 없는 소금 장수의 장엄한 인생 두 손 없는 소금 장수의 장엄한 인생 해마다 명절이 되면 충남 서산 일대에 사는 독거노인들 집 수십 채 앞에는 맑은 천일염 30킬로그램 들이 포대가 놓여 있곤 했다. 13년 째다. 아무도 누군지 몰랐다. 지난 해에 ‘범인’이 잡혔다. “나 혼자 여러 해 동안 소금을 나르다 보니 힘이 들어서.. 효도보은행복 2018.05.25
[스크랩] 노인을 공경하지 않는 젊은이의 노후는 결코 행복할 수 없다. "노인을 공경하지 않는 젊은이의 노후는 결코 행복할 수 없다." 주위사람들로부터 `나이보다 젊은데요` 하는 말을 듣기 시작하면, 벌써 노년기에 접어든 것이다. 그런 뒤 좀더 나이를 먹게 되면, 화장실에서 나올 때 바지의 단추 잠그는 것을 자주 잊게되고, 더 늙게 되면 바지의 단추 여는.. 효도보은행복 2018.05.21
[스크랩] 행복한 택시기사 행복한 택시기사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택시를 기다리는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구부정한 허리로 많은 짐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 택시가 할머니를 태우고 출발했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해서 힘들게 짐을 챙기는 모습에 결국 택시기사는 짐을 들고 할머니를 따라갔습니다. 도.. 효도보은행복 2018.05.19
[스크랩] 술 취해 길에서 잠든 주인을 끝까지 지킨 개 [노트펫] 술에 취해 길 한가운데에서 깊이 잠든 주인을 보호한 충성스러운 개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콜롬비아의 길 한복판에서 술에 취해 깊이 잠들어 있는 남자가 있다. 화가 난 운전자와 지나가던 시민들이 남자를 깨우려고 했지만 이.. 효도보은행복 2018.05.16
[스크랩] 착한 교통사고 낸 영탁씨 분리대 자꾸 들이받는 차 보고 본인 차 피해 감수하고 멈춰세워 "텅 비어있는 운전석 본 순간 '저 차를 세우자' 생각 뿐이었죠" 현대차, 벨로스터 선물하기로 "운전자가 조수석 쪽으로 쓰러져 있는 게 보였어요. 일단 차를 세우는 게 급하다는 생각에 제 차를 들이밀었죠." 지난 12일 오전 고.. 효도보은행복 2018.05.15
[스크랩] 이런 일도 있어요!! 부모로 부터 배우는 자녀 어린애로 부터 배우는 어른.. 또 읽어도 어린이부터 어른, 부부 간에도 감동인 글 전 해 봅니다.. 옛날 어느 곳에 효심이 아주 두터운 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부부가 모두 일을 하러 들로 나가고 늙은 할머니가 혼자 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할머니는 심심하기.. 효도보은행복 2018.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