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느 암혼자의 감동스토리 어느 암환자의 감동스토리 암 병동 간호사로 근무할 때 일어난 일입니다. 새벽 5시쯤 갑자기 병실에서 호출 벨이 울렸습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그런데 대답이 없었습니다. 환자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싶어 부리나케 병실로 달렸습니다. 창가쪽 침대에서 불빛이 새어 나왔습니다.. 효도보은행복 2018.07.02
[스크랩] 상처 난 사과 ◐ 상처 난 사과 ◑ 이미 돌아가신 저희 시부모님은 생전에 트럭에 과일을 가득 싣고 팔았는데 남편은 어린 시절 팔고 남은 과일을 식사 대신 먹던 가난할 때의 기억에 과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 남편이 어느 날 사과를 잔뜩 사 들고 들어왔습니다. 남편이 사과를 사 온 것도 .. 효도보은행복 2018.07.01
[스크랩] 진정한 대의 진정한 대의 병동 2층에서 나지막이 노래가 들려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그러면 중증환자부터 치매 노인까지 모두 자신만의 그리운 누군가, 가고 싶은 그곳을 떠올리며 노래를 따라 부릅니다.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매그너스 재활 .. 효도보은행복 2018.06.29
[스크랩] 부모님께는 다만 감사할 뿐 부모님께는 다만 감사할 뿐 우리가 세상에 태어난 것은 부모가 낳아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살고 있는 것도 부모가 키워주셨기 때문입니다. 자식 잘못되기를 바라는 부모는 없습니다. 제대로 못 키웠어도 형편이 안 되어 그런 것이고 부모가 싸운 것도 서로 성질이 안 맞아서 그런 것.. 효도보은행복 2018.06.26
[스크랩] 경찰관이 `쓰러진 척`하자 달려와 심폐소생술 한 경찰견 중앙일보] 입력 2018.06.25 14:29 [사진 Policia de Madrid 트위터] 스페인의 한 경찰견이 쓰러진 경찰관을 보고 달려와 심폐소생술을 하는 모습이 지구촌 화제로 떠올랐다. 마드리드 경찰은 22일 훈련 중인 경찰견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폰초'라 불리는 이 경찰견은 자신의 파트너 경찰관.. 효도보은행복 2018.06.26
[스크랩] 푸른 눈의 한센인村 수퍼우먼 할머니 "몽당연필도 은총 있어요"50년 넘는 봉사활동… 호암상 사회봉사상 받은 강칼라 수녀 이미지 크게보기전북 고창 ‘호암마을’ 성당 앞에서 미소 짓고 있는 강칼라 수녀. 50년 세월은 그녀를 아름다운 이탈리아 아가씨에서 백발의 할머니로 만들었다. 한센병 환자들과 독거노인들을 돌봐.. 효도보은행복 2018.06.24
[스크랩] 덜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 덜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대신 오늘을 열심히 살겠습니다. 잘못된 결정을 후회하는 대신 새로운 결정을 내리겠습니다. 실패를 안타까워하는 .. 효도보은행복 2018.06.23
[스크랩] 진짜 부자(富者) 진짜 부자(富者) [진짜 부자] 조선시대 숙종 임금이 어느 날 야 행을 나갔다가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동네를 지나게 되었다. 다 쓰러져 가는 집들을 보며 혀를 차고 있는데 어느 움막에서 웃음소리가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것이 아닌가. 기와집들이 즐비한 부자 동네 에서도 듣지 못했.. 효도보은행복 2018.06.21
[스크랩] 엄마는 엄마다 엄마는 엄마다 강원도의 어느 한적한 공사장에서 있었던일이다.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지 않는 오지의 현장 공사장에서는 땀에 쩔은 남자들과 산을깎고 도로를 만드는 시끄러운 소음만이 있었을뿐이다. 어느날 공사를 하는 현장인부의 아내가 세살박이 아들을 데리고 정성스레싼 점심.. 효도보은행복 2018.06.16
[스크랩] 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남을 돕는다 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남을 돕는다 나눔은 존재감을 고양시킨다. 자존감을 드높여준다. 주위를 둘러보라.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 중 불행한 사람이 있던가? 짜증나는 얼굴로 우울해하는 사람이 있던가? 언제나 조용히 평화로운 미소를 지으며 잔잔하게 걸으며, 행복해 하지 않던가? - 랍.. 효도보은행복 2018.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