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할머니 손수레에 차 긁히고 사과한 차주인 할머니 손수레에 차 긁히고 사과한 차주인 신월동시장 인근 좁은 도로에서 7살 정도로 보이는 손자가 할머니대신 손수레를 밀고 올라가다 코너에 정차된 독일제 아우디 차량옆면을 살짝 부딪치면서 긁었습니다. 할머니는 어쩔 줄 몰라 했고 어린손자는 할머니만 바라보며 울먹이고, 주.. 효도보은행복 2015.03.18
[스크랩] `기다려, 구해줄게`..얼룩말 들어 올린 코뿔소 `훈훈` `기다려, 구해줄게`..얼룩말 들어 올린 코뿔소 `훈훈` http://media.daum.net/v/20150303135106140 효도보은행복 2015.03.15
[스크랩] 세월호 의인 박지영 최혜정 미국 포 채플린 추모재단 금메달 수상 어느덧 세월호의 비극은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지지리도 못난 우리 정치권은 뭘 했는지 모르지요. 대체 진상규명하는 게 왜 정치의 쟁점이 되어야 하는지조차 저느 ㄴ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만 국민 생명보다 다르 ㄴ게 더 중요하다고 믿는 사람들 때문일 겁니다. The Chapel of the Four Chaplains (.. 효도보은행복 2015.03.13
[스크랩] 400회 헌혈 실천한 상남자는 바로 특전사 출신 노규동 원사 ▲ 육군 특전사 노규동 원사가 400회 헌혈에 동참하고자 준비하는 중. 뜨거운 정열로 400회 헌혈에 앞장선 자랑스러운 특전사~! 화제의 인물 특전사 노규동 원사의 환한 미소가 눈에 띄었습니다. 현역인 노원사는 국민건강을 책임지기 위하여 헌혈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고교생부터 37년 동.. 효도보은행복 2015.03.05
[스크랩] 어느 어머니가 아들에게 주는 감동 글 어느 어머니가 아들에게 주는 감동 글 아들아!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효도보은행복 2015.03.03
[스크랩]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중국의 7살 소년 첸시앙은 지난 2012년부터 뇌종양을 앓고 있었습니다. 한 번 수술을 받아 호전되는 듯했지만 6개월 후 재발하였고, 그 땐 손 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더욱 안타까운 건 첸시앙의 엄마 저우루 역시 환자였다는 사실입니다. 엄마는 첸시앙이 아프.. 효도보은행복 2015.02.27
[스크랩] 아비의 당부 아버지 주제 편지 공모전 수상작 글 편지 분야 대상 안상수(서울 관악구) 아비의 당부 아들아! 떨리는 목소리로 신붓감을 소개시키러 오겠다던 너의 전화를 받은 것이 얼마 되지 않은 것만 같은데 벌써 너를 장가 보낼 날이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구나. 한 여자의 남편이 된다는 설렘과 한 .. 효도보은행복 2015.02.27
[스크랩] 세상에서 제일 솔직한 답장 글 편지 분야 금상= 김태희(충남외고 1년) 세상에서 제일 솔직한 답장 10월 26일 아빠께 생애 처음으로 받았던 편지를 아직도 잊을 수 없어요. 학교에서 ‘아버지와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를 한다는 말에 저는 아빠께 바로 전화를 드리려고 했는데 반장이라서 가정통신문을 다 걷고 마감.. 효도보은행복 2015.02.27
[스크랩] 대학 졸업한 딸, 유학 폭탄선언 .. 노후가 사라졌다 ★ 금융회사 직원 김모(54·경기도 고양시)씨는 세 자녀를 모두 대학에 보냈다. 막내가 올해 3학년이다. 그런데도 자녀 교육비로 월 400만원이 든다. 큰딸(26)은 독립했지만 둘째 딸(25)은 유학 중이다. 대학을 나와 직장에 다니던 둘째는 회사를 그만두고 1년 반을 호주에서 지내다 현지 대학.. 효도보은행복 2015.02.26
[스크랩] ♧*♡ 어머니의 여한가(餘恨歌) ♡*♧ ♧*♡ 어머니의 여한가(餘恨歌) ♡*♧ 쇠락하는 양반 댁의 맏딸로 태어나서 반듯하고 조순하게 가풍을 익혔는데 일도 많은 종갓집 맏며느리 낙인찍혀 열 여덟 살 꽃 다울제 숙명처럼 혼인하여 두 세 살씩 터울 두고 일곱 남매 기르느라 철 지나고 해 가는 줄 모르는 채 살았구나! 봄 여름.. 효도보은행복 201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