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역 귀경하신 부모님이 모텔에서 자고 온 사연 역 귀경하신 부모님이 모텔에서 자고 온 사연 우리 고유의 명절은 어릴 때부터 자라고 꿈을 키워 온 고향을 찾아가는 발걸음이라 늘 가볍기만 합니다. 그리운 친구들을 만나고 마른자리 진자리 갈아주신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는 마음이기에 그저 생각만 해도 즐거워집니다. 양손에는 .. 효도보은행복 2011.09.26
[스크랩] ?엄마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아세요? 엄마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아세요? 며칠 전, 친구들과 함께 생선구이 전문점을 다녀왔습니다. 갈치 고등어 가자미 등 오븐에 노릇노릇 구워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반대쪽 테이블에서 "생선 대가리 안 먹으면 이쪽으로 줘!" "대가리를 뭐하게?" "야! 너 몰랐어? 애는 꼬리한 냄새가 나는 내장을 .. 효도보은행복 2011.09.26
[스크랩] 효는 부양이 아니라 공경이다 子游 問孝한대 子曰 今之孝者는 是謂能養이니 至於犬馬하여도 皆能有養이니 不敬이면 何以別乎리오?[爲政] 子遊가 孝에 대하여 물으니, 孔子께서 말씀하셨다. “요즘 孝道는 (물질적으로만) 잘 봉양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하나, 개와 말도 모두 봉양하고 있다. 恭敬하지 않는다면 (그들과) 무엇이 다르.. 효도보은행복 2011.09.22
[스크랩] 며늘아 나도 명절이 무섭다. 귀성길 차안에서 다퉜나 아들·며느리 눈치보고 얄미운 며느리 불쑥 던진 말에 상처받아 저희도 나이들면 알겠지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 영감, 잘 지내슈?여기는 시방 추석 명절이 콧등이라 어수선하다우. 세월이란 놈은 또 왜 이리도 씽씽 달리는지. 입만 청춘인 안동댁은 뜀박질 흉내를 내면서는 '.. 효도보은행복 2011.09.10
[스크랩]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글!! 보츠와나 유람선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글!! 하나 밖에 없는아들을 일찍이 서울로 유학보내고, 두 부부는 고생 고생하며 학비를 조달하여 대학 졸업시키고…. 지금은 재벌회사 과장까지 승진하여 강남 아파트에서 명문대학 나온 우아한 아내와 잘살고있는 아들은 정말이지 이 부부에겐 크나큰 자랑이.. 효도보은행복 2011.08.30
[스크랩] 子息과 멀어져야 父母가 산다 ♧子息과 멀어져야 父母가 산다♧ 結婚式場(결혼식장). 웨딩마치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新婦(신부)의 아버지가 면사포를 쓴 딸을 데리고 入場(입장)한 다. 新婦(신부)를 新郞(신랑)에게 引繼(인계)한 아버지는 사위 의 등을 두드리며 “잘 부탁 하네”라는 當付(당부)를 남기고 아내에게 달려가 손을 잡.. 효도보은행복 2011.07.20
[스크랩] 효도하고 있습니까? 효행은 영원한 아름다움 효도하고 있습니까? 효행은 영원한 아름다움 효도하고 있습니까? 효행은 영원한 아름다움 ☜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효도보은행복 2011.07.18
[스크랩] 효 사상의 재조명 효 사상의 재조명 요즈음 '효'를 이야기 하면 옛날 얘기로 치부하거나 구시대적인 유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물론 전통사회의 '효'사상은 그 당시 사회구조를 중심으로 행해졌던 것이므로 지금 그대로 적용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우리가 현재 적용하고 있는 윤리학적 이론.. 효도보은행복 201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