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산 불꽃 축제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마라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느니라~ 정직한 자는 땅에서 끊어지지 않고 완전한 자는 땅에서 남으리라~~ 지혜가 너를 선한 자의 길로 행하게 .. 효도보은행복 2009.10.19
[스크랩] 우체국을 감동시킨 한 수감자의 어머니 사랑 우체국을 감동시킨 한 수감자의 어머니 사랑 환갑을 맞은 어머니에게 선물을 보내고 싶어하는 한 수감자의 간절한 마음이 우체국 직원들을 감동시켰다. 7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충북 괴산 증평우체국장 앞으로 김 모 (28)씨가 보낸 한 통의 편지가 배달됐다. 젊은 마음에 뜻하지 않은 한.. 효도보은행복 2009.10.15
[스크랩] ☆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 ☆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 얼마전 뉴스를 듣는데 90살 노부부가 치매에 걸려서 동반자살을 했다는 기사를 들었습니다. 지금 내 나이보다 30여년을 더 사시면서 얼마나 힘들고 고달펐겠는가 싶더군요. 저는 얼마전까지는 그래도 하루하루 사는 기대를 가졌었답니다... 차마 제 주위에 아는 사람들에겐.. 효도보은행복 2009.10.15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어머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어머니 Love Light Artist: Peter Quidley Size: 24x24 inches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심 순 덕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되.. 효도보은행복 2009.10.15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아버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Father's Love Artist: Lindsay Dawson Size: 28x35 inches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 효도보은행복 2009.10.15
[스크랩] 일본에서 그랑프리 차지한 조혜련의 눈물영상 조혜련의 눈물 ; 日本 'Tears Story프로'에서 그랑프리 제 목 조혜련의 눈물 日本 'Tears Story프로'에서 그랑프리 Nature & Human 효도보은행복 2009.10.12
[스크랩] 능행(能行·49) 정토마을 스님 - 2009.10.10.조선 "고통과 아픔의 죽음이 아닌 여유로운 죽음이 더 많아졌으면…" '정토마을'서 말기癌 환자 돕는 '살아있는 약사보살' 능행 스님 청원=박국희 기자 freshm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100자평(35) 입력 : 2009.10.10 03:30 / 수정 : 2009.10.10 09:37 책상 한편에 약 봉지가 수북했다. "웬 약이 이렇게 많으냐"고 묻.. 효도보은행복 2009.10.12
[스크랩] 살 맛 나는 세상 이야기 <사진 : 조각공원에서> '정말 살 맛 나는 세상' 이야기 "엉뚱한 친절, 정신 나간 선행" 오는 10월 12일은 캐나다 '추수감사절'입니다. 큰 선행, 큰 배려만이 세상을 살 맛 나게 바꾸는 것은 아닙니다. 아주 작은 '엉뚱한 친절'이나 '정신 나간 선행'이 '살 맛 나는 세상'을 만든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첫 번째 이야기 캐나다에서 .. 효도보은행복 2009.10.11
[스크랩] 가시고기 아빠의 사랑 가시고기 아빠의 사랑 맑고 깨끗한 강 깊은곳에 아빠 가시고기가 집을 지었어요 강바닥의 진흙을 파내고,물풀과 나뭇잎으로 아담하고 예쁜 집을 지었어요. 아빠가 지은 아담하고 예쁜집에서 아기가시고기가 태어났어요 아기가 태어나자 아빠가시고기는 기뻐서 어쩔줄을 몰랐어요. 아빠는 아기가시.. 효도보은행복 2009.10.06
[스크랩] 자장면 먹어가며 아낀 1천만원 쾌척한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자장면 먹어가며 아낀 1천만원 쾌척한 목사전주 예수병원 발전기금으로 쾌척 [2009-09-10 06:39]▲ 김민철 병원장(왼쪽)이 양경안 목사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예수병원 제공 전주의 한 목사가 1500원짜리 자장면을 먹어가며 모은 1천만원을 전주 예수병원(병원장 김민철) 발전기금.. 효도보은행복 200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