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古以來)로 모은 재물을 지니.. 효도보은행복 2009.03.11
[스크랩] 모정의 세월 실화 /모정의 세월(너무 감동적인 글) 모정의 세월 박옥랑 할머니(左).. 68세된 장애 딸 50년 돌본 "101살 엄마" 누워 있는 딸의 손을 주물러 주고 있다.<사진> * * * "불쌍한 딸을 위해서도 오래 살아야지, 내가 세상을 뜨면 혼자서 어떻게 살겠소." 101세의 박옥랑(朴玉郞. 광주시 북구 우산동 주공아파트.. 효도보은행복 2009.03.11
[스크랩] [[감동]] 할머니의 틀니 "할머니의 틀니" 글/詩庭박 태훈 내가 고등하교 다닐때 어쩌다가 할머니와 식사를 할때 할머니의 틀니 생각에 항상 가슴이 아팠다. 오래되어 틀니가 닳아서 음식물이 잘씹어지지 않아 할머니는 오물 오물 음식을 넘기시니 가끔씩 소화 불량으로 고생을 하시곤 했다 어머니! 할머니 틀니를 새로 바꾸어.. 효도보은행복 2009.03.11
[스크랩] 삶의 교훈 훈계/부모(참회문) 삶의교훈 훈계/부모 (참회문 ) 부생모유 그은혜는 태산보다 높고큰데 청춘남녀 많다지만 효자효부 안보이네 시집가는 새색시는 시부모를 마다하고 장가가는 아들들은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이 훈계하면 듣기싫은 표정이네 시끄러운 아이소리 잘한다고 손뼉.. 효도보은행복 2009.03.11
[스크랩] ** ★`워낭소리` 성공, 어떻게 봐야하나?★ ** '워낭소리' 성공, 어떻게 봐야하나? 연합뉴스 기사전송 2009-03-05 08:01 '워낭소리' 성공, 어떻게 봐야하나? (서울=연합뉴스) 류재갑 기자 = 개봉 37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돌풍을 일으킨 '워낭소리'가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넘어서며 한국 독립영화사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제작.. 효도보은행복 2009.03.08
<동아일보>익명의 재미교포 30억 기부.........한동대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3060092 <상세한 내용은 위 녹색클릭> 익명의 재미교포 부부 “한동대의 국제화 노력보고 기부 결심” 30억 내놓고 30분 둘러본뒤 떠나 “학교 어느 곳에도 저에 관한 흔적은 남기지 말아주세요.”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의 한동대에 2일 200만 달러(약 30억 원)가 입금.. 효도보은행복 2009.03.07
[스크랩] 어느 주부의 감동이야기 어느 주부의 감동이야기~ 안녕하세요 33살 먹은 주부에요.. 32살때 시집와서 남편이랑 분가해서 살았구요 남편이 어머님 돌아가시고 혼자계신 아버님 모시자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어느누가 좋다고 할수있겠어요.. 그일로 남편이랑 많이 싸웠어요.. 위에 형님도 있으신데 왜 우리가 모시냐고.. 아주버.. 효도보은행복 2009.03.04
[스크랩] 아버지를 지게에 업고 .. ★아버지를 지게에 업고 금강산을 유람한 아들★ 온몸 피멍에도 "아버지 마음껏 구경 기뻐" [중앙일보] 아흔을 넘긴 아버지를 지게에 태워 금강산 유람을 다녀온 아들 .. 혼자서 오르기도 힘들다는 금강산을 아버지를 모시고, .. 그것도 지게에 태워 관광을 다녀온 이군익(42)씨!!! 이 씨는 아버지를 지게.. 효도보은행복 2009.03.03
[스크랩] 스승의날 노래 / 스승의 은혜 스승의 은혜 / 강소천 작사 / 권길상 작곡 1.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 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2. 태산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랑 떠나면은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간들 언제인.. 효도보은행복 2009.02.21
[스크랩] 어느 판사 부인의 가계부 어느 판사 부인의 가계부 여자 홀몸으로 힘든 농사일을 하며 판사 아들을 키워낸 노모는 밥을 한끼 굶어도 배가 부른 것 같고 잠을 청하다가도 아들 생각에 가슴 뿌듯함과 오유월 폭염의 힘든 농사일에도 흥겨운 콧노래가 나는 등 세상을 다 얻은 듯 해 남부러울 게 없었다. 이런 노모는 한해 동안 지.. 효도보은행복 200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