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머니의 무한하고 위대한 사랑 이야기 # 첫번째 이야기 # 작은 체구의 여성이 어린 아들을 공격하는 북극곰과 혈투를 벌여, 아들의 생명을 구했다고 17일 캐나다 언론들이 보도했다. 모성애의 위력을 여실히 보여 준 ‘북극곰 혈투 사건’은 지난 주말 캐나다 이브지비크(Ivujivik)에서 일어났다. 리디아 앵기우라는 이름의 41세 여성은 자신의 .. 효도보은행복 2009.02.17
<이지데이>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 이 글은 여성 포털 이지데이에서 발송한 아침메일 입니다.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 효도보은행복 2009.02.13
[스크랩] ** ★“아파보니 다시 보이는 세상…진정한 내면의 글 쓸 것 같아”★ ** “아파보니 다시 보이는 세상… 진정한 내면의 글 쓸 것 같아” 2009년 2월 6일(금) 2:58 [동아일보] [동아일보] 암수술 7개월만에 집필 재개 소설가 최인호 씨 지난해 6월 침샘암 수술을 받고 통원 치료 중인 소설가 최인호(64) 씨를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집필실에서 만났다. 책장 두어 개와 널찍.. 효도보은행복 2009.02.09
[스크랩] 웃어보세요 (유머) 웃어보세요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거..아시나요?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 효도보은행복 2009.02.08
[스크랩] 어머니 신이 바빠서 모든 것을 돌볼 수없기에 대신 어머니를 두셨답니다 Violon sur la table Die Drei Lebensalter (gold foil text) - Gustav Klimt The Reading - Sharon R. Wilson Family - Jonnie Chardonn Mother and Child - Anne Oborn Sleepy Baby - Mary Cassatt Mother & Child (cherries) - Lord Frederic Leighton The Nursery - Richard Zolan Woman Combing her Child's Hair - Mary Cassatt.. 효도보은행복 2009.02.08
[스크랩] 어제 TV 에서 본 버팔로,사자,악어의 혈투 장면 어제 TV 에서 본 버팔로,사자,악어의 혈투 장면 남아프리카 Kruger 국립공원에서 어느 관광객이 일반 캠코더로 찍은 동영상입니다. YouTube에 올렸는데 오늘 현재 전 세계 4천만 명이 보았고. 내쇼널 지오그라픽에서 극찬하고 재편집 해설하여 방영도 하였습니다. 버팔로 새끼 한 마리가 사자와 악어의 공.. 효도보은행복 2009.02.01
[스크랩] 인생 빚더미를 가볍게 하라 인생 빚더미를 가볍게 하라 옛 성인의 말씀 '일체유위법 여로역여전 여몽환포영 응작여시관' '一切有爲法 如露亦如電 如夢幻泡影 應作如是觀' '사람을 포함한 일체의 만물은, 햇살 퍼지면 순식간에 마르는 이슬과 같고 또한 찰나에 번쩍하는 번갯불과 같으며 한바탕 꿈이요, 스치는 환상이요, 물결따.. 효도보은행복 2009.02.01
[스크랩] 늙은 아버지의 질문 늙은 아버지의 질문 82 세의 노인이 52 세된 아들과 거실에 마주 앉아있었다. 그 때 우연히 까마귀 한마리가 창가의 나무에 날아와 앉았다. 노인이 아들에게 물었다. “저게 뭐냐?” 아들은 다정하게 말했다. “까마귀에요. 아버지” 아버지는 그런데 조금 후 다시 물었다. “저게 뭐냐?” 아들은 다시, .. 효도보은행복 2009.02.01
[스크랩] 소년과 사과나무 소년은 사과를 먹고 나무 그늘에서 낮잠을 잤습니다. 소년은 나무를 사랑했고, 그래서 나무도 행복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어느 날, 소년이 나무에게 돌아왔습니다. 나무는 말했습니다. "이리 와 나랑 놀자~" "난 이제 어린애가 아냐. 더 이상 나무랑 놀지 않는다구. 난 장난감이 갖고싶고, 장난감을 살.. 효도보은행복 200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