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인간의 가슴 안에는 수많은 교향곡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인생의 교향곡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바로 '감사' 라는 음악입니다. 그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감사'라는 음악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가장 추하고 쓸모 없는 "불평" 이라는 음악을 애.. 효도보은행복 2008.12.23
[스크랩] 싸메어 주라 싸매어 주라 가슴에 기쁨을 가득 담아라 담은 것만이 내 것이 된다.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에는 천만불의 가치가 있다. 남이 잘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되어야 내가 잘 된다. 자신을 사랑하라 하늘은 스스로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은 나를 향해 축복해 준다. 힘들.. 효도보은행복 2008.12.20
[스크랩] 한 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한 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저 멀리 지나가 버린 기억 차곡차곡 쌓아 튼튼한 나이테를 만들게 하십시오. 한해를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이 있을 테지만 우리는 다가올 시간이 희망으로 있기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십시오.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 효도보은행복 2008.12.20
[스크랩] 고마운 손 / 이해인 고마운 손 손톱을 깎다가 문득 처음 만난 듯 반가운 나의 손 매일 세수하고 밥을 먹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글을 쓰면서도 고마운 마음을 잊고 살았구나 "미안해" 밭에서 일할 때면 다섯 손가락 사이 좋게 함께 땀 흘리며 기뻐했지? 바다에서 조가비를 줍거나 산숲에서 나뭇잎을 주울 때면 움직이는 시가.. 효도보은행복 2008.12.18
[스크랩] 잊어버릴 줄 아는 사람이 되라 잊어버릴 줄 아는 사람이 되라 지혜있는 사람은 힘들여서 착한 일을 하고도 자기가 한 선행에 매달리지 않는다. 선행을 하고서도 그것을 잊어버리지 못하면 교만한 마음이 생겨 윤회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다. 선행을 하고서도 그것을 잊어버릴 줄 아는 사람이라야 모든 번뇌망상에서 벗어날 수 있.. 효도보은행복 2008.12.16
[스크랩] 즐거운 우리 집 .... 김덕기 행복한 시간 Family, Spring 함께 춤을 추어요 목장 Farm 봄, Spring 산에서, A Mountain 소풍, A Picnic 가족 - 과꽃이 피었습니다. 여름 - 풍성한 저녁 무지개 - Sweet Home 무지개 - 함께 하는 시간 무지개 - 저녁을 준비하는 엄마와 말이 된 아빠 흐르는 시냇물에 발을 담그고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하여도 어느 풍성.. 효도보은행복 2008.12.11
[스크랩] 어머니 어머니/ 이수한 낭송/ 김혜숙첫 닭 울음소리에 하루를 여시는 어머니하얀 옥 사발에 첫 샘물 길어다가장독대에 올리신 정안수에 그 의미를그때는 몰랐습니다.보릿고개 힘든 시절 당신의 밥그릇은늘 우리 칠 남매의 것보다 적었습니다.항상 밥맛이 없다시던 그 말씀 어머니는 늘 그러신 줄만 알았습니다.시골장 날 시장 길에 고등어라도 사 오시는 날엔 비린내 그 맛이 싫으시다고자식들 앞으로 밀치시고 나물이 좋다시던 어머니그때는 정말 그러신 줄만 알았습니다.그 고우시던 젊음을 자식들 위해 헌신하시고힘없으신 육신에 치매가 웬 말입니까?세상살이가 원망스러워 다 망각해 버리시고 철없는 어린 아이로 되돌아가신 어머니.이 못난 자식은 사는 게 바쁘다고그 흔한 효도관광 한번 못 시켜드렸는데평생을 갚아도 못.. 효도보은행복 2008.12.10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비싼 만원 세상에서 가장 비싼 만원 남편이 잠 못 들고 뒤척이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양복 주머니에서 꼬깃한 만원짜리 한 장을 꺼냅니다 무슨 돈이냐며 묻는 아내에게 남편은 자기의 비상금이었는데 핼쑥한 모습이 안스럽다며 내일 몰래 혼자 고기뷔페에 가서 소고기 실컷 먹고 오라고 주었습니다 만원짜리 한 .. 효도보은행복 2008.12.10
[스크랩] 화복과 선악 화복과 선악 하루 선한 일을 행하면 복이 비록 금새 오지 않더라도 화는 저절로 멀어진다. 하루 악한 일을 행하면 화는 비록 금새 오지 않더라도 복은 저절로 멀어진다. 선을 행하는 사람은 봄동산의 풀과 같아서 그 자라나는 것이 보이지 않으나 나날이 더 늘어간다. 악한 일을 행하는 사람은 칼을 가.. 효도보은행복 2008.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