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년 후 칠석날 OO다리서 만나자” 약속했던 딸 극적 재회 “20년 후 7월 7일 OO다리서 만나자”는 편지와 함께 딸을 시장에 버렸던 중국인 부부가 22년 만에 약속했던 장소에서 극적으로 성인이 된 딸과 재회하게 된 사연이 중국인들을 울리고 있다. 7일 중국 영자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 포스트(SCMP)는 22년 전 헤어진 딸과 우여곡절 끝에 만나게 된 .. 효도보은행복 2017.12.10
[스크랩] 감동적인 실화 입니다. 감동적인 실화 입니다. 외국의 어느 자전거 경매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날따라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저마다 좋은 자전거를 적당한 값에 사기위해 분주한 모습들 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른들이 주고객인 그 경매장 맨 앞자리에 한 소년이 앉아 있었고, 소년의 손에는 5달러짜리 지폐 .. 효도보은행복 2017.12.10
[스크랩] 50년을 참아온 눈물 ◈ 50년을 참아온 눈물 ◈ 영국 BBC방송 프로그램에 한 노신사가 초대되었습니다. 왜 자신이 이 프로그램에 초대되었는지도 모르는 노신사에게 아나운서는 놀라운 자료를 보여 주었습니다. 바로 그 노신사에게 보여준 것은 2차 세계대전 동안 체코 프라하의 유대인 수용소에서 669명의 유.. 효도보은행복 2017.12.09
[스크랩] 사랑의 터치(Touch) 사랑의 터치(Touch) 위 한장의 사진을 보신적이 있는지요 하나의 인큐베이터 안에 함께 있던 두 명의 신생아. 한 아이의 팔은 다른 한 아이를 감싸고 있는 모습을... ‘생명을 구하는 포옹 (The Rescuing Hug)’ 이라는 제목이 붙은 이 한 장의 사진은 전 세계인을 감동시켰습니다. 카이리와 브리.. 효도보은행복 2017.12.06
[스크랩] 사랑의 터치(Touch) 사랑의 터치(Touch) 위 한장의 사진을 보신적이 있는지요 하나의 인큐베이터 안에 함께 있던 두 명의 신생아. 한 아이의 팔은 다른 한 아이를 감싸고 있는 모습을... ‘생명을 구하는 포옹 (The Rescuing Hug)’ 이라는 제목이 붙은 이 한 장의 사진은 전 세계인을 감동시켰습니다. 카이리와 브리.. 효도보은행복 2017.12.06
[스크랩] 20달러 재산 털어 남 도운 노숙인, 40만 달러로 보답 받아 고속도로에서 기름이 떨어져 애태우는 한 여성에게 자신의 전(全)재산 20달러를 털어 기름을 사다 준 미국의 한 노숙인이 5일 저녁까지 무려 39만6000달러가 넘는 ‘보답’을 받게 됐다. 노숙인 조니와 함께 사진을 찍은 케이트/고펀드미닷컴 지난달 한밤중에 27세의 여성 케이트 맥클루어는.. 효도보은행복 2017.12.06
[스크랩] (아버지/천축(天軸)잉어) / (어머니/거미) - 자기를 희생하는 부모의 사랑 아버지/천축(天軸)잉어 (천축(天軸)잉어) 태평양 연안에 천축(天軸)잉어라는 바다고기가 있습니다. 암놈이 알을 낳으면 숫놈이 그 알을 입에 담아 부화(孵化) 시킵니다. 입에 알을 담아 있는 동안 수컷은 아무 것도 먹을 수가 없어서, 점점 쇠약해지고 급기야 알들이 부화(孵化)하는 시점에.. 효도보은행복 2017.12.05
[스크랩] 웅덩이에 빠진 새끼를 주민들이 구해주자, 어미 코끼리가 한 행동 웅덩이에 빠진 새끼를 주민들이 구해내자, 어미 코끼리는 '감사'의 몸짓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일까. 인도의 한 마을에서 웅덩이에 빠진 새끼코끼리가 주민들의 도움으로 구출되자, 인근 강가에서 무리와 함께 밤새 새끼를 기다리던 어미 코끼리가 반가운 재회를 한 뒤.. 효도보은행복 2017.12.01
[스크랩] 남의 잘못에 대해 관용하라 남의 잘못에 대해 관용하라 저희 가족은 4층짜리 빌라 맨 위층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천장 위가 바로 옥상인 경우 겨울에는 더 춥고, 여름에는 더 덥습니다. 엘리베이터도 없는 건물이라 오르내리기도 수월치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맨 위층을 찾아 이사한 이유가 .. 효도보은행복 2017.11.29
[스크랩] 두부장수 할아버지 이야기 두부장수 할아버지 이야기 오래전 저희 동네에는 하루도 쉬지 않고 두부를 팔러 오는 여든의 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이 할아버지는 이른 아침 시간에 늘 자전거를 타고 호루라기를 불며 신선한 두부를 팔러왔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호루라기를 불던 할아버지는 그만 .. 효도보은행복 2017.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