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맡겨둔 커피-Suspended Coffees 맡겨둔 커피-Suspended Coffees 우리가 자그마한 카페에 들어가 주문을 하고 테이블로 걸어가고 있는 동안 두 사람이 카페에 들어와서 주문을 했다. "커피 다섯 잔이요. 두잔은 저희가 마시고 세잔은 맡겨둘께요" 그들은 돈을 내고 두잔만 들고 나갔다. 나는 내 친구에게 물어봤다. ... "맡겨두.. 효도보은행복 2017.09.26
[스크랩] 진정한 엄마의 의지 등에 업은 아기 살리고 엄마는 하늘로… 미국이 울었다 배수구 물살에 휩쓸린 모녀 아이 보호하려 엎드린채 버티다 의식 잃은채로 물에 떠다녀 WP “진정한 엄마의 의지 보여줘” ‘하비’ 사망자 최소 38명으로 늘어 인간띠 만들어 고립된 노인 구조도허리케인 하비의 영향으로 폭우가 .. 효도보은행복 2017.09.01
[스크랩] 거짓효 ♣ 거짓 효 ♣ ♣ 거짓 효 ♣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로 더욱 심해진 고부갈등으로 고민에 빠져 있던 윤진사가 하루는 그의 아내를 불렀다. "가정불화는 가정파탄의 원인이 되오. 어머니가 얼른 세상을 떠나셔야 할텐데 아직 기운이 좋으시오. 그렇다고 병나기를 바랄수도 없잖소. 이런 생각.. 효도보은행복 2017.08.17
[스크랩] 기분 좋은 뉴스! 2030년에 가장 오래 사는 나라는 한국, 남녀 모두! 기분 좋은 뉴스! 2030년에 가장 오래 사는 나라는 한국, 남녀 모두! 趙甲濟 영국 런던의 임페리얼 칼리지 소속 공공 건강 연구팀(팀장 Majid Ezzati)이 35개 선진국의 평균 수명 추세를 조사하였더니 2030년에 최장수국은 남녀 공히 한국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최근 발표된 이 보고서에 따르.. 효도보은행복 2017.08.12
[스크랩] 어느 알바생(마트CCTV담당)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From: 청정2> ★어느 알바생(마트CCTV담당)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가슴 따뜻한 이야기*** 어느 알바생(마트CCTV담당)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방재실에서 CCTV를 보는데 어느 아주머니 고객님이 유모차에 아이를 태우고 매장을 이곳저곳 누비셨습니다. 약간 꽤재재한 모습이셨고 아이는.. 효도보은행복 2017.08.08
[스크랩] 25 센트 <From: 불루> 25 센트 미국 네바다 주 사막 한 복판에서 낡은 트럭을 끌고가던 "멜빈 다마"라는 한 젊은이가 허름한 차림의 노인을 발견하고 차를 세웠습니다. "어디까지 가십니까? 타시죠!" "고맙소! 라스베거스까지 태워다 줄 수 있겠소?" 어느덧 노인의 목적지에 다다르자 부랑자 노인.. 효도보은행복 2017.07.20
[스크랩] 부부의 情 : 황혼에 솟구치다 <From: 청정2> ★부부의 情 : 황혼에 솟구치다★ ★부부의 情 : 황혼에 솟구치다★ 내겐 형님이라 부르는 이웃이 있다. 어느 따듯한 가을 날 어디를 다녀오는 길이었다. 어디를 다녀오세요. 물으니 집사람 성묘를 다녀오는 길이란다. 오늘도 그의 손에는 팥죽이 들려 있다. 아내가 생각.. 효도보은행복 2017.07.15
[스크랩] 엄마는 `뇌사` 판정에도, 123일을 버텨 쌍둥이 딸을 낳았다 엄마는 뇌사(腦死)에 빠졌지만, 생명보조장치에 의존해 123일을 버텼다. 그리고 예쁜 쌍둥이 딸을 낳았다. 뇌사 환자가 생명보조장치에 의존해 4개월 넘긴 것도 세계 의료계 사상 최장이라고, 케이터스 뉴스는 보도했다. 10대부터 6년간 사귀어 결혼한 피달리야 부부/Caters News Agency 브라질 .. 효도보은행복 2017.07.13
[스크랩] ♧노후 준비의 최대 敵은 자녀♧ ♧노후 준비의 최대 敵은 자녀♧ 사업자금까지 대어주다가 길거리 나앉는 은퇴자가 급증 하고있다. 자식을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한국부모들은 자녀 교육과 혼사에 억(億)대의 돈을 쏟아 붓는다. 많은 부모들은 이것도 모자라 자녀에게 집을 사주고 사업자금까지 대준다. 세계에서 이런 .. 효도보은행복 2017.07.12
[스크랩] [현명한 부동산 상속·증여 방법은] 자녀에게 공동 명의로 물려주지 말라 [현명한 부동산 상속·증여 방법은] 자녀에게 공동 명의로 물려주지 말라 [중앙일보] 입력 2017.07.08 00:02 재산 분쟁의 불씨 될 때 많아 … 단독 명의보다 재산세·종부세·양도세 절세 효과 기대 부산에 사는 은퇴자 박진국(가명·63)씨는 요즘 동생들과 다툼이 잦다. 선친이 물려준 60억원대.. 효도보은행복 2017.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