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행복

https://youtu.be/l88BdhrPuK8

황금팔을 가진 사나이 1951년 호주의 한 병원에서 14살 소년이 대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13ℓ에 달하는 대량의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소년의 혈액형은 아주 희귀한 RH-A형이었습니다. 수술을 받지 못한 소년에게서 희망이 점점 사라져갈 때 의료진은 거의 기적적으로 필요한 혈액을..

*와아! 놀랍습니다. 과연 백만불을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영상입니다. National Geographic paid 1 Million Dollars to the person who filmed this video (2 minutes, 54 seconds). WELL WORTH IT ! http://www.woodsmall.com/wolf-and-the-smarter-dog.mp4 View full screen and Sound on.

뇌암 말기로 죽음을 앞두고 있는 호주의 한 30대 엄마가, 세 살과 18개월된 두 아들에게 쓴 편지가 감동과 눈물을 전하고 있다. 호주 매체 뉴데일리가 지난 1일 처음 보도한 이 편지는 영미권 인터넷 매체에서 인용되고 있다. 뇌암이 재발해 말기 판정을 받은 엄마 새라가, 남편 리와 두 아들..

제천 의림지 순주섬과 백조 ★그가 잠시 관리했던 돈 578억원. 한의학계 원로 류근철(82) 박사가 KAIST에578억 원을 기부하였습니다. 류 박사는 서울 잠실의 부인 명의 아파트 한 채를 제외한 모든 재산을 “과학기술발전과인재 양성에 써 달라” 며 KAIST에 기부했습니다. 그가 기부한 액수는 ..

소록도 '할매 천사' 노벨상 추천 본격화하기로최락선 기자 전남 고흥 소록도에서 40여년간 한센인들을 돌봐온 ‘할매천사’ 오스트리아 출신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와 마가렛 피사렛에 대한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이 본격화된다. 21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가칭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

종업원이 건낸 쪽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난 9월 사격장 근처를 지나다 총탄에 맞아 숨진 철원 육군 6사단 이 모 상병이 튕겨져 나온 총알이 아니라 유탄으로 최종 밝혀지자 군에 대한 불신이 높아졌습니다. 사격 중인 도로를 늘 해왔던 것처럼 걸어가다가 이 상병이 머리에 총을 맞아 죽었는데 이 상병의 아버지의 한 마디가 감..

타인능해(他人能解) " 타인능해 "는 전남 구례에 있는 운조루의 쌀 뒤주 마개에 새겨진 글자다. 아무나 열 수 있다는 의미로 운조루의 주인이 쌀 두 가마니 반이 들어가는 커다란 뒤주를 사랑채 옆 부엌에 놓아두고 끼니가 없는 마을 사람들이 쌀을 가져가 굶주림을 면할 수 있게 했다는 ..

모바일 메신저가 가족 간 대화의 장(場)으로 자리 잡았다. 몸은 각자 떨어져 지내지만 메신저 안에선 똘똘 뭉쳐 대가족을 이루는 '카톡 대가족'이다. 명절을 앞두고 가족끼리 대화가 많아지는 시기, '가톡' 천태만상을 짚어보고 현명한 대화법으로 가족애(愛) 높이는 법도 전한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