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때늦은 후회 때늦은 후회 18세기 영국의 시인이자 평론가인 사무엘 존슨이 무더운 여름날 장터 한쪽에서 몇 시간을 서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인사를 하거나 말을 걸어도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서서 눈물만 흘리고 있었습니다. 반나절이 지나자 걱정이 된 제자가 스승의 낯선 행동에 대.. 효도보은행복 2017.03.03
[스크랩] 죽은 형제 땅에 묻는 ‘개’의 뭉클한 순간 죽은 형제의 사체를 땅에 묻어주는 개의 가슴 뭉클한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유튜브에 올라온 이 동영상에 대해 소개했다. 48초 길이의 짧은 동영상에는 누렇고 큼지막한 개 한 마리가 등장한다. 이 개는 산기슭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코와 주.. 효도보은행복 2017.02.27
[스크랩]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 우물물에 돌 던지지 마라. 오늘 필요하지 않다 하여 친구를 팔꿈치로 떼밀지 마라.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사람의 우수한 지능은 개구리 지능과 동률을 이룰 때가 많다.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까맣게 잊듯 사람.. 효도보은행복 2017.02.25
[스크랩] 딸아이의 편지 딸아이의 편지 아내를 잃고 일곱 살 난 어린 딸과 단둘이 사는 아빠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아빠가 출근하려는데 갑자기 딸아이가 예쁜 편지봉투를 쭈뼛쭈뼛 건넸습니다. "저기 아빠...이거." 엄마가 하늘나라에 간 이후부터 말이 없어진 딸아이였습니다. 아빠는 반가운 마음에 "딸 .. 효도보은행복 2017.02.23
[스크랩] 우리가 늙은 부모님을 산에 버렸다고? 우리가 늙은 부모님을 산에 버렸다고?'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이야기 우리가 어릴 때 만화에서도 보고 책에서도 읽었던 그 풍습, 사실이 아니었다. 고려에 '고려장(高麗葬)'은 없었다 영화 '고려장' 스틸컷'고려장'은 늙은 부모를 산속의 구덩이에 버려두었다가 죽은.. 효도보은행복 2017.02.23
[스크랩] 엄마의 기도상자 엄마의 기도상자 내 딸, 어릴 때 많이 아팠던 거, 기억나니? 지금도 그때 생각을 하면 두려움에 몸서리가 쳐진다. 하지만 나는 가수였어. 아파 누워 있는 너를 두고도 나는 노래를 불러야 했단다. 무대에 오르기 전 나는 잠시 숨을 고르며 눈을 감고 기도했지. "제가 갈 때까지 우리 딸 잘 .. 효도보은행복 2017.02.23
[스크랩] 그릇 찾으러 갔다가 감동 받은 중국집 배달부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빈 그릇을 찾으러간 중국집 배달부가 고객의 배려에 감동했다. 21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그릇 찾으러 갔다가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중국집 배달부라고 소개한 글쓴이는 평소처럼 그릇을 회수하러 갔다가 깨끗하게 씻긴 그릇과 쪽.. 효도보은행복 2017.02.22
[스크랩] 어느 노인의 기막힌 지혜 ♧ 성종임금 ♧ 어느 노인의 기막힌 지혜 성종 임금 때, 어떤 사람이 일찍이 딸 하나를 낳아 길러서 시집보낸 후 늦게 아들을 하나 보게 되었다. 이 사람이 나이가 많아 죽을 때가 되었는데, 아들은 아직까지 강보에 싸여 있는 어린 아이였다. 이 사람이 죽으면서 유언을 하여 재산을 시집 .. 효도보은행복 2017.02.22
[스크랩] ○ 우리들의 위대한 어머니들의 모습 ─━☆소중한 만남 클릭☆─━ 우리들의 위대한 어머니들의 모습하루 장사 꺼리를 떼러 새벽기차를 타신 우리들의 어머니가족의 생계를 위해서라면 이 한몸쯤이야...남자들도 힘든 무연탄 운반일 조차 마다하지 않으신 어머니 새벽부터 저녘 늦게까지 하루종일 힘든 노동을 하시는 어머니당신의 몸보다도 더 큰 짐을 이고 들고기차를 타기위해 급히 발검음을 옮기는 어머니보잘 것 없는 물건들이지만 장사를 하기위해이고 들고 시장으로 가시는 우리들의 어머니 돈이 될만한 것은 내다 팔아야 했던 우리들의 어머니험하고 힘든 일이라도 가족을 위해서라면마다 할 수 없었던 우리들의 위대한 어머니추운 겨울날에 먼곳에서 손주라도 찾아 왔는지 오랫만에만연의 넉넉한 웃음을 지으시는 우리들의 어머니양쪽으로 자식을 품고 젖을 먹이는 .. 효도보은행복 2017.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