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고령화로 `셀프 장례`… 자기가 火葬 여부 정하고 빈소 없이 2일장도◈ 고령화로 '셀프 장례'… 자기가 火葬 여부 정하고 빈소 없이 2일장도 평균 70만~300만원으로 저렴, 돈은 가족에게 미리 맡겨… 대부분 매장보다 火葬·산골장 지난해 3월, 경기도 시흥시의 한 상조회사에 80대 노신사가 찾아왔다. 서울의 한 대학 교수 출신인 이 노신사는 "암(癌)에 걸려 살.. 효도보은행복 2016.10.08
[스크랩] 두부 장사 할아버지의 눈물 두부 장사 할아버지의 눈물 두부 장사 할아버지의 눈물 오래전 저희 동네에는 하루도 쉬지 않고 두부를 팔러 오는 여든의 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이 할아버지는 이른 아침 시간에 늘 자전거를 타고 호루라기를 불며 신선한 두부를 팔러왔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호루.. 효도보은행복 2016.10.08
[스크랩] 故안치범 씨 의사자 지정 이르면 10월말 결정? 故안치범 씨 의사자 지정 이르면 10월말 결정? 이런 선한 의인은~~~~~! 의사자로 지정하여~~~타의 모범이 되고~~요즘같은 이기적이고 개인주의 메마른 사회에~~ 귀감이 될수 있도록 ~~의사자 선정은 당연하다`~~~~! 故안치범 씨 의사자 지정 이르면 10월말 결정 '서교동 화재 의인' 故안치범 씨 .. 효도보은행복 2016.09.23
[스크랩] 김상훈 의원 “의사자에 대한 제도개선 해야 한다” 유족 신청없이도 국가·지방단체가 예우에 주도적으로 나서야 ⓒ 경안일보보건복지부가 22일 김상훈 의원(새누리당·대구 서구·사진)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70년 ‘재해 구제로 인한 의사상자 구호법’이 제정된 이후 현재(7월 말 현재)까지 우리나라 의사상자는 전국적으.. 효도보은행복 2016.09.23
[스크랩] 원룸 건물 불길속에 스러진 `초인종 義人` 원룸 건물 불길속에 스러진 '초인종 義人'주희연 기자 입력 : 2016.09.21 03:00 | 수정 : 2016.09.21 16:17 성우 꿈꾸던 20대 청년 안치범씨 방마다 초인종 눌러 "대피하세요" 21개 원룸… 이웃 살리고 혼자 숨져 불이 난 5층 건물에 뛰어든 후 자고 있던 주민들을 깨워 탈출시킨 뒤 쓰러진 20대 청년이 11.. 효도보은행복 2016.09.23
[스크랩] 표 못구해 동동거린 군인 태웠다가 `여성혐오` 비난 폭주에 사과문 올린 버스기사 표 못구해 동동거린 군인 태웠다가 '여성혐오' 비난 폭주에 사과문 올린 버스기사김상윤 기자기사 인쇄이메일로 기사공유기사 스크랩글꼴 선택글자 크게글자 작게입력 : 2016.09.18 16:34 | 수정 : 2016.09.18 16:51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한 고속버스 운전기사가 표를 구하지 못해 동동거리던 휴가.. 효도보은행복 2016.09.19
[스크랩] 심금을 울리는 사진 심금을 울리는 사진 ♬돌아온 아들과 아버지 8살 아이가 머리 부상으로 사망하자 장기를기증하여 4명의 생명을 살렸다 의사들이 신장, 간,각막등을 기부한 죽은 아이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형이 총에 맞아 죽다니… 1943년 쿠르스크 전투에 준비하는 러시아 병사들 주정뱅이 아버.. 효도보은행복 2016.09.13
[스크랩] 중국 버스 기사 성폭행 사건, 무관심의 결말은 전원 사망 중국 버스기사 성폭행 사건. 한 여성기사가 모는 버스에 술에취한 괴한 세명이 여기사를 괴롭히면서 차를 세우라고 합니다. 그리고 강간 하려고 끌고 내리려하자 많은 승객들은 외면하지만 한 남성승객이 저지를 합니다. 그러자 괴한 3명에게 두들겨맞고 쓰러집니다. 괴한들은 강제로 근.. 효도보은행복 201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