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5년간 쌀 40톤 기부한 그의 집은… 두평짜리 쪽방 셋집이었다 5년간 쌀 40톤 기부한 그의 집은… 두평짜리 쪽방 셋집이었다 석남준 기자 namjun@chosun.com 양주=원선우 기자 sun@chosun.com [양주의 얼굴없는 50대 천사] 매달 180만원어치 - 기부쌀 5년간 합하면 20㎏짜리 2000여 포대… 금액으로는 8000만원 달해 가장 좋은 쌀 기부해야 - 쌀가게 주인이 싼것 권하자.. 효도보은행복 2012.08.08
[스크랩] 양학선, 비닐하우스의 금빛효심...(경향펌) ‘체조 금 양학선’ 비닐하우스 집, 실제로 가보니 원문 |입력 2012-08-07 10:46 |수정 2012-08-07 11:40 | ‘어머니, 금(金)으로 집을 지어 드릴게요.’ 어머니는 아이를 가졌을 때 꿈을 꿨다고 했다. 사람만큼 커다란 붕어가 도랑을 헤엄치고 있었다. 붕어를 따라가니 곧 넓은 바다가 나타났다. 바.. 효도보은행복 2012.08.07
[스크랩] 대통령과 아버지..!! 대통령과 아버지..!!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링컨대통령의 아버지는 구두를 만드는 사람이었다. 귀족들은 그런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링컨이 상원의회에서 대통령 취임연설을 하려고 했을 때였다. 한 연로한 귀족이 링컨에게 말했다. "미스터 링컨, 어.. 효도보은행복 2012.07.30
[스크랩] 이 세상 어미의 마음 이 세상 어미의 마음 이 세상 어미의 마음 엄마가 자식을 잉태한 지 열 달 동안 앉고 서고 눕고 함에 있어서 멋스러운 처녀시절 자태 어느 듯 잊어버리고 행여 뱃속의 아기 다칠세라 뒤뚱 뒤뚱 조심 또 조심 한다 맛난 음식 제대로 먹지 못함은 마치 중병을 앓는 환자와 같았고 달이 차서 .. 효도보은행복 2012.07.20
[스크랩] 어머니!!| 어머니!!| 버튼(Button)을 누르면 화면이 바뀝니다 어머니!! 내가 초등학교 육학년 때 육이오 전쟁이 났다. 아버지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어머니 말씀 잘 듣고 집 지키고 있어> 하시고는 한강을 건너 남쪽으로 가셨다. 그 당시 내 여동생은 다섯 살이었고 남동생은 젖먹이였다.인민군 .. 효도보은행복 2012.07.20
[스크랩] 내 아들들만은 나 같지 않기를! 내 아들들만은 나 같지 않기를! 아내를 잃고 혼자 살아가는 노인이 있었다. 젊었을 때에는 힘써 일하였지만 이제는 자기 몸조차 가누기가 힘든 노인이었다. 그런데도 장성한 두아들은 아버지를 돌보아 드리지 않았다. 어느날 노인은 목수를 찾아가 나무 궤짝 하나를 주문하였다. 그런 다.. 효도보은행복 2012.07.08
[스크랩] 하얀 운동화에 담긴 아버지의 사랑이야기 하얀 운동화에 담긴 아버지의 사랑이야기 평생을 혼자 걷지 못하고 목발에만 의지해야 했던 아버지. 그런 아버지가 힘든 걸음을 연습하기 시작했던 건 맏이인 내가 결혼 이야기를 꺼낼 즈음이었다. 사람들의 만류도 뿌리치고 의족을 끼우시더니 그날부터 줄 곧 앞마당에 나가 걷는 연습.. 효도보은행복 2012.07.08
[스크랩] 노인요양사들의 ‘눈물’… 근무중 폭력 시달리며 月 120만원 벌이 노인요양사들의 ‘눈물’… 근무중 폭력 시달리며 月 120만원 벌이 http://media.daum.net/v/20120629190503766 효도보은행복 2012.07.03
[스크랩] 자식은 놀고 ‘엄마’는 일터…‘아빠’는 자격증 따러 학원으로 [동아일보, 2012. 6. 25., 13쪽] 자식은 놀고 ‘엄마’는 일터…‘아빠’는 자격증 따러 학원으로 일터로 내몰리는 ‘엄마’ 서울 작년 40, 50대 취업률 처음으로 20, 30대女 앞질러 단순 업무 일자리가 대부분 여자가 아이를 낳으면 은퇴해야 한다는 말은 이제 더이상 쓰기 어려워질 듯하다. 24.. 효도보은행복 2012.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