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자식이 내미는 손, 부모가 내미는 손 자식이 내미는 손, 부모가 내미는 손 노년빈곤(老年貧困)이란 말이 있습니다. 노년의 빈곤은 노추(老醜)를 불러 불행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자식이 내미는 손과 부모가 내미는 손은 어떻게 다를까요? 부모는 자식이 내미는 그 손에 자신의 모든 것을 쥐어주면서 애벌레가 성충으로 자라도.. 효도보은행복 2012.09.28
[스크랩] 107세 엄마` 업고다니는 `72세 아들` 감동 사연 ♡107세 엄마` 업고다니는 `72세 아들` 감동 사연♡ “할아버지의 깊은 효심을 보고 가슴속부터 울었습니다. 노모를 모시는 백발의 아들 사연이 전파를 타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20일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 소개된 이건우(72) 할아버지. 방송에 따르면 충남 보령의 .. 효도보은행복 2012.09.24
[스크랩]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엄마의 사랑 2007년 5월 방영했었던 '엄마의 약속' 그 후의 이야기... 33살 안소봉씨가 딸을 낳고 행복했던 순간은 출산 바로 그 당일 하루... 출산 이틀째인날 안소봉씨는 위암말기 사형선고를 받는다. 주어진 시간은 3개월.. ( 그저 입덧때문에 그럴꺼라고.. 생각했던것이 큰병이 되어 있었다. ) 전신에 .. 효도보은행복 2012.09.24
[스크랩] 어느 노부부의 처절한 인생 *어느 노부부의 처절한 인생* 우리 부부는 조그마한 만두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손님 중에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면 어김없이 우리 만두 가게에 나타나는 겁니다. 대개는 할아버지가 먼저 와서 기다리지만 비가 온다거나 눈이 온다거나 날씨가 궂은 날이면 할머니가 .. 효도보은행복 2012.09.24
[스크랩] 아들아, 엄마에게 효도하는 며느리 찾지마라. 아들아, 엄마에게 효도하는 며느리 찾지마라.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겠다는 여자를 택하지 마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에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마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 효도보은행복 2012.09.19
[스크랩] 혼자 살던 아버지가 죽었는데, 자녀들 하는 말이 기막혀 혼자 살던 아버지가 죽었는데, 자녀들 하는 말이 기막혀 감혜림 기자 이메일 kam@chosun.com 이민석 인턴기자(서울대 영어영문학과 4학년) 입력 : 2012.08.16 03:06 | 수정 : 2012.08.16 13:25 무연고 장례 지원 첫 대상자였지만… 예산·규정 미비로구청에 떠넘긴 복지부 ... 효도보은행복 2012.08.18
[스크랩] 어머니! 우리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68세된 장애인 딸을 50년간 돌본 "101살 엄마, 박옥랑 할머니"(左)가 누워 있는 딸의 손을 주물러 주고 있다.<사진> "불쌍한 딸을 위해서도 오래 살아야지, 내가 세상을 뜨면 혼자서 어떻게 살겠소...! "101세의 박옥랑(朴玉郞. 광주시 북구우산동 주공아파트) 할머니!.. 효도보은행복 2012.08.16
[스크랩] 뽀빠이 이상용-남을 돕고 쓴 누명 뽀빠이 이상용-남을 돕고 쓴 누명 나는 열한 살 때부터 아령을 잡고 운동을 했다. 7년 뒤 대전고 재학시절에 미스터 충남에 선발됐다. 그 후 고려대에 입학해서는 역도부에 들어가 미스터 고대에 뽑혔다. 졸업 후 7년간 외판원으로 전전하다가 TV에 출연해 건강의 상징인 검색하기" href="http.. 효도보은행복 2012.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