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대 네팔 천사… 부모 따라 감옥서 사는 아이들 40명 데려다 키워 20대 네팔 천사… 부모 따라 감옥서 사는 아이들 40명 데려다 키워김강한 기자 입력 : 2012.03.19 03:01 | 수정 : 2012.03.19 05:13 "아이들은 아무 잘못 없어…" 부모들 출소하면 돌려보내 푸쉬파 바스넷은 네팔 카트만두에 보육원을 두고 복역 중인 부모와 떨어져 사는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네팔 .. 효도보은행복 2012.03.23
[스크랩] `좋은 아빠`역할을 거꾸로 내가 한다면? '좋은 아빠'역할을 거꾸로 내가 한다면? 자녀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아내를 칭찬하세요.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아이들의 어머니인 당신의 아내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아버지의 행위야 말로 참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하며 자녀들에게 .. 효도보은행복 2012.02.24
[스크랩] 낭떠러지로 떨어지려는 동료의 손을 잡은 도마뱀 낭떠러지로 떨어지려는 동료의 손을 잡은 도마뱀[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2.01.20 11:41 / 수정 2012.01.20 11:45 높은 산 또는 건물 옥상에 있던 한 사람. 우연한 사고로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진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여겨 눈을 질끈 감은 순간 갑자기 누군가가 자신의 손을 붙잡는 걸 .. 효도보은행복 2012.01.30
[스크랩]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 우리 어머니는 엄마가 보고 싶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첫사랑이 없는 줄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몸은 절대 아프지 않는 어떤 특별한 몸인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아무 꿈도 품은 적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 효도보은행복 2012.01.25
[스크랩] 이 시대 시어머니가 말하는 명언 톱 10 이 시대 시어머니가 말하는 명언 톱 10 1. 며느리를 친딸같이 생각한다는 말은 위선인 것 같다.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그렇게는 되지 않아 안타깝다. 2. 1년 명절 두 번인데 다 오지 말고 교대로 한번은 너의 친정집부터 들려라. 그래야 공평하다. 내가 겪어보니 잘못된 풍습이더구나.. 효도보은행복 2012.01.23
[스크랩] 부모님께 세배하는 방법 부모님께 세배하는 방법 부모님이나 어른에게 세배 받으세요. 앉으세요.라고 명령 같은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1, 어른을 향하여 공손히 서서 새해 인사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고 남자는 왼손이 오른손을 덮어 잡고 큰절로 인사를 합니다 여자는 오른손이 왼손을 덮어 잡고 여자큰.. 효도보은행복 2012.01.21
[스크랩] 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여인은 꽃잎 같아서 항상 관심에 물을 주고 별빛 같은 눈빛으로 자기만 바라보기를 고집하며 가끔은 큐피트 화살을 맞아 쓰러지길 원하며 가르치는 선비보다 유머가 풍부한 코미디언을 더 좋아한.. 효도보은행복 2011.12.21
[스크랩] 父母恩重圖 父母恩重圖 회탐수호은 (懷耽守護恩) 여러 겁 내려오는 인연이 지중하여 금생에 어머니의 태중에 들었도다 달수가 차갈수록 오장이 생기었고 입곱달 접어들어 육근을 이루었네 생자망우은(生子忘憂恩) 또렷한 아기울음 세상에 울릴 적에 죽도록 받은 아픔 말끔히 가셔지고 충실.. 효도보은행복 2011.11.22
[스크랩] ?제목: 1880년대 한국풍물 ◈§ 미국이 보관중인 조선시대사진에의 초대 §◈ 제목: 1880년대 한국풍물 -- Welcome to Chosun Era -- ◈§ 미국이 보관중인 조선시대사진에의 초대 §◈ ▲1880년대 당시의 남대문 ▲1880년대의 남대문 중앙로 조선시대의 길거리를 가운데 두고 늘어선 초가집 ▲"Namdaemun"(Great South Gate in Seoul) Date: 1904 Collection: Willard Dickerman Straight and Early U.S.-Korea Diplomatic Relatio.. 효도보은행복 2011.10.08
[스크랩] 두 노인의 세상이야기 "두 노인의 세상이야기" 버스를 기다리는 70객의 두노인이 얘기했습니다 "아들놈 보고 보청기 사달랬드니 다음에요" 라고 해서 사위놈에게 전화했더니 일주일만에 사서 보냈네-- 나도 틀니가 고장이 나서 아들들 한테 얘기했더니 200만원이 든다고 형제간끼리 타합을 한다고 해서--- 그래서 딸년 한테 .. 효도보은행복 201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