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버지란 아버지란...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과 딸이 학교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먹칠한 유리로 되어있다 그래서 잘 .. 효도보은행복 2013.01.19
[스크랩] ♡ 부모에 관한 명언 모음집 ♡ ♡ 부모에 관한 명언 모음집 ♡▒■메일 NO1793호■▒ ♡ 부모에 관한 명언 모음집 ♡ ♥ 부모를 공경하는 효행은 쉬우나, 부모를 사랑하는 효행은 어렵다. ♥ 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은 남을 미워하지 않으며,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은 남을 얕보지 않는다. ♥ 슬프도다! 부모는 나를 낳았기 .. 효도보은행복 2013.01.09
[스크랩] 세 집이 같은 비밀번호의 비밀. 세 집이 같은 비밀번호의 비밀. 둘째 며느리 집에 갔다가 나는 가슴 따뜻한 며느리의 마음을 느꼈다. 아파트 현관 비밀번호가 우리집 하고 같았기 때문이다. 내가 사는 아파트 뒷동에 사는 큰 아들네도 우리 집하고 비밀번호를 똑같이 해놓았다. 엄마가 오더라도 언제라도 자유롭게 문을 .. 효도보은행복 2013.01.04
[스크랩] 불(不)처분 결정 20012년 4월에 서울 서초동 법원청사 소년 법정이었습니다. 서울 도심에서 친구들과 함께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구속된 소녀(16세)는 피고석에 앉아 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 기옥 부장판사님이 조용한 법정 안에 들어 왔습니다. 보호처분을 예상하고 어깨가 잔뜩 움츠리고 .. 효도보은행복 2012.12.29
[스크랩] 30억 전재산 기부… 77세 총각 아들의 눈물 30억 전재산 기부… 77세 총각 아들의 눈물 곽래건 기자 입력 : 2012.12.24 00:48 5년간 38명에 장학금, 민정기씨 자신을 위해서는 돈 안 써… 입고 있는 옷·세탁기도 주민센터 직원들이 사 줘 "사회에 모두 환원하고 가라는 아버님 말씀에 따를 뿐" 서울 종로구 필운동 골목길에 들어서자 나무 .. 효도보은행복 2012.12.24
[스크랩] 안사돈의 고쟁이 속곳 기쁨은 매우 肯定的인 것입니다. 이는 安全함을 줄 뿐 아니라 따뜻한 사랑의 溫氣를 동반 합니다. 기쁨은 스며드는 것이요, 슬픔은 드러나는 것 입니다. 기쁨을 주는 사람만이 더 많은 기쁨을 즐길 수 있습니다. 傳 書 鳩 안사돈의 고쟁이 속곳 가난한 농부가 딸을 부자집에 시집보내놓고,.. 효도보은행복 2012.12.21
[스크랩] ♥?-*-전부 다 지불 되었음-*-♥ ♥-*-전부 다 지불 되었음-*-♥ 어린 딸과 엄마의 아름다운 사랑이 담길 글입니다. 부럽습니다. 그 딸에 그 엄마... 어느날 저녁 아내가 저녁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어린 딸 아이가 부엌으로 들어와서 아내에게 자기가 쓴 글을 내밀었다. 이번 주에 내 방 청소한 값--- 2000원 가게에 엄마 심부름.. 효도보은행복 2012.12.08
[스크랩] ?부모님, 그저 살아계심에 감사할 뿐! 부모님, 그저 살아계심에 감사할 뿐! 살아가면서 부모님 생각이 가장 많이 날 때가 언제입니까? 내 몸이 아플 때, 뭔가 문제가 잘 풀리지 않을 때 멀리 떠난 부모님 생각이 간절합니다. 1. 이야기 하나, 착한 막내 동서 휴일 오전, 조용하던 핸드폰이 '딩동딩동' 울어댑니다. "당신, 메시지 .. 효도보은행복 2012.11.22
[스크랩] 80대 女 "죽으면 다 필요없다"며 강남 아파트를 `깜짝` 20여년간 불우 아동들을 도와온 구순 할머니가 생전에 자신이 가진 것을 기부하고 싶다며 서울 강남의 아파트를 기부해 화제다. 8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정인숙 씨(54·여·오른쪽)는 재단에 전화를 걸어 “거동이 불편한 노모의 뜻에 따라 어머니가 사놓은 아파트를 기.. 효도보은행복 2012.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