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행복 2615

[스크랩]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 이혼으로 당당하지 못한 아이 걱정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 이혼으로 당당하지 못한 아이 걱정 문 : 이혼 후 7세 남자아이와 살고 있는 엄마입니다. 친하지 않은 이웃이라도 몇 마디를 나누다보면 자연스럽게 남편을 물어 올 때가 있습니다. 혼자 있으면 그냥 늦게 들어온다든지 이런 식으로 말하면 되는데, 아이가 옆에 있을 경우에는 어..

믿음으로행복 2011.03.18

[스크랩]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 가장으로서 막막한 앞날 걱정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 가장으로서 막막한 앞날 걱정 문 : 나이는 55세이고 현재 고등학생 아들과 대학생 딸을 두고 있습니다. 젊었을 때 외국에서 3년 동안 일하고 귀국, 통신업을 했습니다. 장사도 잘되어 조그마한 집도 장만하고 돈도 모으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몇 해 전에 아내가 위암에 걸려 수술..

믿음으로행복 2011.03.18

[스크랩] 불경 듣기 : 반야심경 - 송광사 대중독경 그리고 반야심경 해설

송광사 대중 독경 반야심경(槃若心經) ...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믿음으로행복 2011.03.10

[스크랩]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 아이가 유서를 썼습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 아이가 유서를 썼습니다 문 :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이 자기가 모아둔 목돈을 찾아서 에스보드를 당장 사야 되겠다고 고집을 부려 남편은 매를 들고 저는 야단을 쳤습니다. 그랬더니 아이가 제 손으로 쓴 유서를 보여주었습니다. ‘세상이 짜증난다. 엄마 아빠 때문이다. 괴롭다. ..

믿음으로행복 2011.03.07

[스크랩] 그렇게 힘든데 왜 시집가서 애는 왜 낳았어요? <법륜스님>

그렇게 힘든데 왜 시집가서 애는 왜 낳았어요? <법륜스님> "저는 22살된 아들이 있는데요.. 고등학교 2학년때 자퇴를 하고 쭉 집에만 있습니다. 애 아빠는 그때 아들하고 심하게 다퉈서, 자기가 좀 나가 있겠다고 하면서 집을 나가 살고 있습니다. 아들은 검정고시를 보고 수능을 봤는데 점수가 몇점..

믿음으로행복 2011.03.03

[스크랩] 이기적인 남편, 어떻게 해야 하나요? <법륜스님>

이기적인 남편, 어떻게 해야 하나요? <법륜스님> - 법륜스님 즉문즉설 - ▒ 문: 남편이 너무 이기적어서 맨날 싸우며 살고 있습니다. 맨날 자기 하고싶은 대로만 하려고 합니다. ▒ 답: 지 하고싶은 대로 하는 걸로 말하자만 갓난애가 제일 심하지. 새벽 3시에도 깨 울고, 아무 때나 배고프면 울고, 오..

믿음으로행복 201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