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열수 있는 쌀 독 (류태영 박사의 메일에서 모셔온 글) 누구나 열수 있는 쌀 독 (류태영 박사의 메일에서 모셔온 글) http://blog.daum.net/relyonhim/15366878 효도보은행복 2019.04.27
[시래기톡] 부모님은 왜 똑같은 말을 계속 하실까요? Q. 부모님은 왜 똑같은 말을 계속하시나요? 똑같은 말을 왜 계속 반복 하느냐? 안 들어주니까. 하하하하하하... 근데... 지난번에 질문했던 내용하고 좀 비슷할 수가 있는데 母年一百歲모년일백세라도 (어머니 나이 백세라도) 常憂八十兒상우팔십아라는 말이 있어요. (항상 팔십되는 아들 .. 효도보은행복 2019.04.23
2만원 온정에 개과천선...삼각김밥 훔친 취준생 도운 경찰/조선일보 2019.04.22 "일주일 넘게 한 끼도 제대로 먹지 못해 부끄러운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담당 형사님이 주신 2만원을 갚기 위해 한 달간 열심히 일했습니다"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훔친 취업준비생 A(28)씨에게 담당 강력계 형사는 주저 없이 2만원을 건넸다. A씨가 첫 월급을 타자마자 돈을 갚겠다며 담당.. 효도보은행복 2019.04.23
大韓民國의 父母 와 子息 大韓民國의 父母 와 子息 우리나라에서는 부모와 자식관계가 너무나 평범한 듯하면서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노후 준비의 최대 적은 자녀 사업자금까지 대어주다 길거리 나앉는 은퇴자가 급증하고 있다. 자식을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한국 부모들은 자녀 교육과 혼사에 억(億)대의 돈을 쏟.. 효도보은행복 2019.04.22
[시래기톡] 부모님이 외롭다고 느낄 때 Q. 부모님은 언제 외롭다고 느끼시나요? 인간은 기본적으로 외로워요. 모든 사람들이 다 외롭다고 느낄텐데 이제 나이드신 분들의 입장을 미루어서 나는 아무래도 어르신들 하고 이야기 할 기회가 많으니까 그분들을 종합해 보면은 인정받지 못할 때, 김종환의 ‘존재의 이유’라는 노래.. 효도보은행복 2019.04.18
[시래기톡] 왜 부모님은 딸 보다 아들을 원하시나요? Q. 왜 부모님들은 딸보다 아들을 원하시나요? 그런데 우리가 분명히 알아둬야 할 게 대를 잇는다, 대가 끊긴다고 하는 말이 왜 나왔냐고 하면 옛날 사람들의 가장 중요한 2가지 법도가 있어요. 봉제사(奉祭祀)와 접빈객(接賓客) 제사를 받들고 손님을 접대하는 거야. 손님을 접대하는 게 인.. 효도보은행복 2019.04.12
[시래기톡] 부모님 생신 선물 뭐가 좋을까요? Q. 부모님 생신에 어떤 선물을 해드리는 것이 좋을까요? 자, 부모님 생신에 어떤 선물이 좋으냐? 우선 부모 입장에서 이런 질문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아무래도 한문을 공부하는 입장이다 보니까 갑자기 증자의 말씀이 생각이 나는데 공자의 적전제자, 공자님의 사.. 효도보은행복 2019.04.02
300만원 든 지갑 찾아줬더니... 8,000만원 보상받은 사연[중앙일보] 김지혜 기자 300만원 든 지갑 찾아줬더니 8000만원 보상받은 사연 [중앙일보] 김지혜 기자중국 산둥성 지난시에 사는 탕샤오롱씨와 골수이식 수술을 앞두고 있는 두 살짜리 아이. [베이징청년보=뉴스1] 중국에서 주운 지갑을 주인에게 돌려주자 지갑 주인이 아이 병원비에 쓰라며 50만위안(8453만원)을 쾌.. 효도보은행복 2019.03.29
[스크랩] 가족의 어원 가족의 어원 저에게는 누구보다 이쁜 초등학생 딸이 있습니다. 그런데 딸이 학교에서 배워 오는 것을 보면 세대 차이와 격세지감을 느끼게 됩니다. 제가 딸의 나이일 때는 겨우 알파벳 정도 외우고 있었는데 딸은 벌써 영어로 대화하는 걸 배운다고 합니다. 그런 딸이 어느 날 저에게 자.. 효도보은행복 2019.02.26
[스크랩] [아무튼, 주말] 추어탕 배식일 꿰고 이발·빨래 척척… 노숙에도 기술이 있다- 이영빈 기자 / 조선일보 2019. 2.23 서울역 4박5일 노숙의 高手 동행 일러스트=안병현 노숙 사회에도 빈부 격차가 있다. 미숙한 이들은 무료 배식소에서 끼니만 때우고 따뜻한 자리를 찾지 못한다. 당장 내일 새벽 하늘로 떠날 수도 있다. 매년 서울시의 노숙인 약 30~40명은 추운 겨울을 이기지 못하고 동사(凍死)한다. 하지만 .. 효도보은행복 2019.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