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보은행복 1182

분리수거 하는 날, 어머니 얼굴이 유난히 밝아지는 까닭- 이한세 / [중앙일보] 2019.07.20

분리수거 하는 날, 어머니 얼굴이 유난히 밝아지는 까닭- 이한세 / [중앙일보] 2019.07.202019.07.20 09:06이한세 ━ [더,오래] 이한세의 노인복지 이야기(32) 과연 노인은 가만히 앉아서 쉬는 것을 좋아할까? 이들은 작은 일이라도 사회에 보태며 자존감을 유지하고 싶어 한다. 사진은 봉화군의 노..

효도보은행복 2019.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