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코카콜라 회장의 유서 ★ 코카콜라 회장의 유서 ★ 학자요, 정치가요, 목사요, 주한 미국대사(1993-1997)였던 <제임스 레이니는 임기를 마치고 귀국하여 에모리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건강을 위해서 매일 걸어서 출퇴근하던 어느 날 쓸쓸하게 혼자 앉아 있는 한 노인을 만났다. 레이니>교수는 노인에게 다가가.. 효도보은행복 2013.06.21
[스크랩] 大韓民國의 父母와 子息關係는.. 大韓民國의 父母와 子息關係 우리나라에서는 부모와 자식관계가 너무나 평범한 듯하면서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노후 준비의 최대 敵은 자녀 사업자금까지 대어주다 길거리 나 앉는 은퇴자가 급증하고 있다. 자식을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한국 부모들은 자녀 교육과 혼사에 힘 겨운 돈을 .. 효도보은행복 2013.06.09
[스크랩] 나눔의 미덕 나눔의 미덕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에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한정 시켜두기 때문입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에만 초점을 둔다면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실제로 가진 것이 없다는 사실이 나눔을 어렵게 만드는게 아니라 그런 생각이 나누는 것을.. 효도보은행복 2013.06.03
[스크랩] 어머니의 여한가 어머니의 여한가 열 여덟 살 꽃 다울제 숙명 처럼 혼인하여 두 세 살씩 터울 두고 일곱 남매 기르느라 철 지나고 해 가는 줄 모르는 채 살았 구나! 봄 여름에 누에치고, 목화 따서 길쌈하고 콩을 갈아 두부 쑤고, 메주 띄워 장 담그고 땡감 따서 곶감 치고, 배추 절여 김장하고 호박고지 무.. 효도보은행복 2013.05.16
[스크랩] 엄마 - 미안해 아내가 친정엄마와 함께 있는 동안 가장 많이 한 말이 바로 "엄마 때문에 내가 못살아"하는 말 입니다. 그런데 아프고 힘들어하는 엄마이지만 가만히 보면 그 말은 결국 "그래도 엄마 때문에 내가 살아"하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 말에 담기 뜻을 알기 때문인지 '친정엄마'는 딸이 아무.. 효도보은행복 2013.05.11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줄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줄 [감동글]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줄 [감동글]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줄 중동지역, 시리아의 한 강변으로 목동이 수백 마리의 양떼를 몰고 오고 있었습니다. 목동은 그 많은 양떼를 몰고 강을 건너려는 것 같았습니다. 물을 싫어하는 양들을 몰고 강을 건넌다는 것.. 효도보은행복 2013.05.10
[스크랩] [윤세영의 따뜻한 동행]엄마 생각 [동아일보, 2013. 3. 14., 30쪽] [윤세영의 따뜻한 동행] 엄마 생각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전화가 걸려온 것은 2011년 3월 11일 새벽이었다. “세영아, 엄마 돌아가셨다.” 누구나 그런 전화를 받았거나 받게 되겠지만, 2년이 된 지금도 나는 그 말을 믿을 수가 없어서 혼자 되뇌어보곤 한다. “엄.. 효도보은행복 2013.03.14
[스크랩] 길 잃은 두 비단장수 길 잃은 두 비단장수 비단 장수 두 친구가 비단 10필씩을 지고 사막 길을 가다가 광야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그들은 물마저 떨어져 죽을 지경에 이르렀죠. 이때 지나던 길손이 그들을 발견하여 기꺼이 마실 물을 주고, 거기다가 비단 두 필을 대신 짊어지고 동행하여 주었습니다. 사막을 .. 효도보은행복 2013.03.11
[스크랩] 그녀의 사랑이 얼마나 크기에… 문병 1000명 온 `의식불명` 40대 주부는 누구? 사회사람들그녀의 사랑이 얼마나 크기에… 문병 1000명 온 '의식불명' 40대 주부는 누구?청주=이옥진 기자기사100자평(34) 크게 작게입력 : 2013.02.28 03:01 | 수정 : 2013.02.28 06:15 [10년간 충북서 봉사활동 40대 주부 교통사고로 의식 불명… 80일간 줄이은 문병객]"남 도우며 착하게만 산 천사… 이.. 효도보은행복 2013.03.03